이소영 작가의 <알래스카 한의원> 성장 소설인데요.
저는 지금껏 봐왔던 소설 중 단연 최고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닙니다.
책 속 묘사가 머릿속에서 그 장면이 자연스럽게 그려질 정도로 사실적이고 생동감이 넘쳐요.
마지막 장을 다 읽고 나서도 여운에서 빠져나가지 못 했던 책입니다.
노벨상 수상으로도 유명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는 끝까지 읽진 못 했지만 정말 추천합니다.
이 책은 앞서 추천한 책보다도 더 묘사가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읽는 내내 힘이 들었던 책입니다.
책 내용이 눈 앞에 그려지는 듯 해서 마치 그 공간에서 눈으로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줘요.
저는 읽다가 체력적으로 힘든 느낌이 들어 끝까지 읽진 못 했지만 정말 추천 드리는 책입니다.
<회색 인간>으로 유명한 김동식 작가의 김동식 소설집 10 <밸런스 게임>
제가 중학교 때 회색 인간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읽었던 책인데요,
지금까지 읽어왔던 소설과는 다른 전개 방식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저도 덩달아 '내가 책 속의 인물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 제일 잘 읽었다고 생각한 책들로 추천드려봅니다.
재밌는 독서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