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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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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덤벙거리는데 이걸 매번 혼내야 하나요??

11살 첫째 아이가 너무 덤벙거립니다. 이제 8살 동생을 데리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야 하는데 자꾸 본인것도 잘 못 챙기고 덤벙거리는데 이걸 매번 혼내야 할까요??아니면 좋게 타이르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덤벙거림은

    아마도 차분함이 부족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덤벙거림의 반복적인 실수는 왜 차분함을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의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물건을 잘 챙겨야 함을 인지시켜 주면서

    차분함을 유지하면서 활동 및 생활을 해야 함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훈육은 단호함으로 알려주고, 그 행동이 왜 옳지 않은지 앞서 언급했듯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준 후,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꾸준하게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덤벙거림은 성격과 발달 특성이 섞인 모습으로 혼낸다고 바로 고쳐지지는 않습니다.

    매번 지적하기보다 준비물 체크 같은 구조를 만들어 스스로 성공하게 돕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잘했을 때는 분명히 칭찬해 주면 책임감과 자신감이 함께 자랍니다.

    동생을 챙겨야 한다는 부담은 단계적으로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혼낼수록 나아지기보다는 더 덤벙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11살이면 일부러가 아니라 주의, 속도 조절이 아직 미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지적하면 위축돼 실수가 늘수 있습니다. 대신 준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스스로 확인하게 하고, 잘한 건 바로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