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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부엉이209
슬기로운부엉이20923.08.29

아이의 실수를 너그럽게 넘어갈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이가 밥을 먹을 때 심하게 흘리거나, 집을 어지럽히고 가끔 제 질문에 답변도 안하고 해서 야단을 치면 먼산만 벌때가 있어요. 이제 초2인데 어떻게 훈육해야할 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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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은 정확히 단호하게 실시해야 합니다. 훈육은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필요시에는 해야하는 행동입니다.

    다만 훈육해야할 행동에 대하여 정확하고 짧게 훈육하여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훈육 후에는 따뜻한 말투로 훈육한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일관된 규칙을 반복하여 알려주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주세요. 부모님께서 강압적이고 무서운 분위기로 훈육하시면 아이의 실수는 더 잦아집니다. 명확한 규칙을 설정하고 모범을 보여주며 실수를 침착하게 다루고 피드백을 주세요.

    무엇보다 아이와의 열린 소통과 이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해주세요. 체스나 바둑과 같은 사고력, 집중력을 요구하는 즐거운 보드게임을 함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인내와 시간을 가지며 아이의 성격과 발달을 고려하여 훈육을 조절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29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나치게 혼내는 것은 아이가 위축되고 부모와의 사이를 안 좋게 할 뿐입니다. 부드럽지만 단호한 태도로 다시 설명을 해주고 아이의 실수를 스스로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하게 흘린다면 딱 집중해서 단호하게 훈육을 하시고 부모님이 사랑해서 그렇게 한다는것을 표현해주셔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이 필요할때는 요지만 딱 찝어 따끔하게 훈육하셔야 합니다. 같은소리를 늘 반복한다면 잔소리와 같이 여겨져서 집중을 안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야단을 치는 것은 일시적으로 듣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고쳐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밥을 먹을 때 심하게 흘린다면 음식을 천천히 먹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고 집을 어지럽힌다면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정리시간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리를 한 후에 다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대답을 안하는 것은 아이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대답을 잘 안하게 되는데 아이를 계속 불러도 아이에게는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아이에게 다가가 아이와 눈맞춤을 하고 아이가 정확하게 들을 수 있도록 표현해주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아이가잘이해하지못할수있습니다

    어느정도는아직아이라서서툴다고생각하고 크게신경쓰지않는것이좋을수있습니다

    평소에도 스스로마음다스리기를해주시면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잘못된것은 일련되게훈육해주시고

    문제에대해서만이야기하고감정을 같이 이야기하지않는연습을하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가 항상 너그럽게 실수를 넘어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실수를 할 때마다 지적을 하면 잔소리 처럼 들릴 수 있으니, 어느 정도 조절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하면 앞으로 이런 실수는

    하지말자 이런식으로 하시고 아이가 그래도 계쏙되면

    이는 단호하게 혼내시는 것이 좋아요

    조금은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대화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이면, 엄마의 훈육을 듣기 싫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훈육 할 땐, 큰 소리로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잘못된 행동을 바른 습관으로 잡아 주신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사랑이 베어 있는 합리적인 훈육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너무 화내지 마시고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시는 등 하여

    인내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눈을 마주치고 지금 너가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잘못되었는지를 설명해 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어른이 이야기를 하면 귀를 기울여서 경청하고 어른에 이야기가 끝나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 것도 알려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