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안전을 위해서 두꺼비 집까지 내리시기 바랍니다.
두꺼비 집에 보면 전열 스위칙가 있고 전원 스위치가 있을테니, 전열은 그대로 두고 전원만 내리시면 됩니다.
새 전구는 가지고 있나요?
표기를 보니 36와트 짜리인거 같은데, 그게 있다면 안 켜지는 전구와 교체하면 됩니다.
안정기 같이 다른 것은 건드릴거 없습니다.
물론 전구를 갈아끼워도 불이 안켜지면 안정기도 갈아야 할 겁니다만..
막대기처럼 생긴 전구 한쪽 끝에 하얀 플라스틱 부분이 보이죠?
그것이 소켓이니 그 부분을 뽑아내야 합니다.
하얀 유리로 된 전구 몸통부분 말고, 한쪽 끝에 있는 하얀 플라스틱 두 부분이 서로 접촉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두 손으로 하나씩 쥐고 깔짝거리면서 조금씩 뽑아내면 조금씩 조금씩 뽑혀져 나올 것입니다.
(손가락이 미끄러져서 힘들다면 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하면 감전도 예방하고 손가락도 미끄러지지 않아서 잘 될겁니다. 물론 고무장갑에 물이 전혀 묻어있지 않은 상태로 해야 합니다.)
그렇게 전구를 뽑아내고 새 전구를 그 자리에 똑같이 끼우면 됩니다.
다 끼우고 나서 두꺼비집의 전원 스위치를 다시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