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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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 아침에 같은 남편 지인중에 혼자 사시는 분들 세 분 초대해서 떡국을 대접했습니다. 오늘 저녁을 사준다고 하시는데, 기분 안나쁘게 거절할 방법 없나요?
남편이 의지하는 형님들이고 가까이 살고 다들 혼자 되셔서 떡국을 끓여주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조금 넉넉하게 끓여서 한 끼 대접을 했는데, 다들 잘 드시더라구요.
남편이 그러는데 오늘 저녁을 사고 싶다고 나오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가고 싶지 않거든요.
다들 술을 좋아하셔서 술 권유가 싫어서요. 기분 안 나쁘게 거절할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