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쓰면 썬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될까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면 자외선을 막아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마스크의 종류에 따라 기능이 다르기 때문이죠.

햇볕을 가리는 용도로 나온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을 수 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착용하는 보건용 마스크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효과적인 부직포 원단으로 제작돼 있어서 자외선 차단이 어렵습니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유분이 많고 자극이 강한 차단제는 마스크 착용으로 공기가 잘 통하지 않으면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마스크를 착용할 때 상대적으로 피부 자극이 덜한 차단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지수가 30이상인 자외선차단 전용크림을

얼굴과 목, 손, 발, 어깨 등 노출되는 부위에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만으론 부족할 수 있으니 햇빛에 의한 열을 차단할 수 있는 재질의 옷을 입고,

챙이 큰 모자나 양산, 얼굴을 감쌀 수 있는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건설현장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구요 현장 근무시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자꾸 마스크에 묻고 마스크 내부 습기 때문에 썬크림이 녹아 흘러내리고 불편해서

마스크로 가려지는 부분은 안 발랐구요 결국 얼굴 피부색이 투톤이 되었답니다. 캬캬

답변 채택 꾸욱~! 감사합니당 :)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선크림은 바르는 것이 좋아요. 마스크는 미세먼지와 기타 유해 물질을 막는 효과가 있지만 자외선은 그대로 통과시키거든요

스포츠나 아웃도어형으로 출시된 마스크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것들도 많지만 시중에서 구매한 마스크의 경우 대부분이 자외선 차단 기능은 갖고 있지 않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눈가 피부나 이마는 고스란히 외부에 노출되기 때문에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탈 수도 있어 선크림을 골고루 발라주고 마스크를 쓰는걸 추천합니다

마스크에 일부 자외선 차단 기능은 있지만, 마스크는 턱과 볼과 코 일부만 가려주고, 벗었다가 썼다가 하는 경우도 다반사기에

썬크림은 얼굴 전체에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햇빛이 강할때 모자를 쓰거나 양산을 쓰는 경우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거잖아요?

마스크도 그런면에서 일부 차단 기능은 있다고 보지만, 모자, 양산을 써도 썬크림 바르잖아요. 마스크를 쓰더라도 전체가 차단되는게

아니기에 썬크림은 따로 꼭 발라야 한다고 봅니다.^^

꼭 바르셔야 합니다. 마스크가 얼굴 전체를 가려주는 것은 아니므로 자외선이 강한 날은 마스크로 가려지는 부분 외에 다른 곳은 검게 그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키니 자국 남듯이 얼굴에 마스크 자국이 남게 되는 것이죠.

기념으로 그렇게 한 후 사진 하나라도 남기시던가 가면 놀이라도 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시고 아니면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말씀드리면, 햇볕을 가리는 용도로 나온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을 수 있지만, 코로나 때문에 착용하는 보건용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이 어렵습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3/2020062302827.html

답변드릴게요^^

마스크를 쓰면 자외선 까지 차단이 될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마스크 종류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자외선 차단 마스크라면 마스크가 차지하는 넓이만큼 썬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되지만,

일반 마스크라면 썬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자외선 차단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니 썬크림을 안 바르면 자외선에 어느 정도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썬크림도 안 바르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가 미세먼지는 막아줄 수 있으나 자외선은 그대로 통과시키기 때문입니다.

자외선을 막아주는 마스크도 있지만 눈 주변이나 이마는 외부에 노출되기 때문에 다 발라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우리가 보통 사는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물론 마스크로 인하여 일부 얼굴을 가려주기는 하나 그를 제외한 나머지 얼굴 부분이나 틈으로 얼마든지 자외선에 노출 될수 잇어 평소처럼 바르시길 권장드립니다.

서서히 날이 좋아지면서 해도 강해지면서 장시간 외부환경에 노출시 마스크부분과 나머지 피부부분에 색 차이도 발생할수도 있고 기미와 주근깨의 위험도 여전하므로 항상 발라주세요

예전에 피부과 의사분이 말씀하신거 인터넷 기사에서 봤는데요.

선크림을 안바르고 마스크를 쓰면 자외선에 노출되서 잡티가 생긴다고 하네요.

그래서 선크림을 꼼꼼하게 꼭 챙겨바르고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을 막아주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선크림중에 마스크에 묻지않은게 있어서 되도록이면 선크림을 바르고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자외선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파장에 따라서 나뉘는데 이것들 중 파장이 강한 것들은 마스크건 뭐건 다 뚫어버립니다. 따라서 마스크 써도 썬크림 충분히 많이 발라주는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마스크가 눈 주위를 막아주지 않잖아요. 원래 눈가가 가장 기미 잡티, 주름이 잘 생기는 부위입니다. 한 번 생기면 없애는데 돈이 엄청 깨집니다. 꼼꼼히 썬크림을 발라주도록 합시다.

실내나 실외에서 자외선이 비춰지는 곳에서 마스크를 벗게 되는 일이 간혹 있습니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노화 진행속도도 빨라집니다. 저는 직업상 마스크를 하루종일 착용하고 있지만 선크림을 바르고 다닙니다.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 중이며, 톤업 등의 기능성 선크림이라면 얼굴 전체에 적용해야 자연스러운 얼굴톤이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마스크도 자외선 차단이 되긴 하겠죠.

일단 맨살 드러내고 다니는 것보다야 훨씬 효과가 있지않겠나 싶습니다. 그런데 100% 자외선을 차단은 안될거고 아마 쿨토시 착용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아보니 자외선 차단이 되는 마스크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기왕이면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구매하셔서 착용하심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마스크로 얼굴 면적 모두를 커버할 수는 없으므로 비용이나 효율성 등 여러측면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르는게 좋아요 집에서도 썬크림 바르는분들 있어서

대신 잘씻어야 되는거 아시죠? 마스크 벗거나 카페 음식점 나들이 가면 잠깐 벗을때 자외선에 노출되니 저는 바르능걸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피부는 소중하니깐요~

마스크 낀다고 문제 될일없습니다. 다만 화학약품들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좋은 제품 썬크림 찾아서 사용하면서 마스크 끼는걸 더 추천해요

선크림을 바른 후 마스크 착용을 하셔도 선크림 효과는

지속됩니다. 크림이 다 지워지거나 오랜 시간이 지난 것

아닌 이상은요. 또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하여 자외선 차단의

효과가 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여름철에서는썬크림을 발라주는게좋아요

kf94 , kf80 등등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용으로 자외선 차단용이 아닙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로 보면 이런 종류의 마스크는 얇은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는 정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물론 자외선이 심한날에는 선크림과 더불어서 마스크로 인해서 이중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면 더 좋겠네요

기초 보습 제품을 바르셔도 마스크를 착용하여 가려지는 부분은 확실히 햇빛에 가려지기 때문에 차단이 된다고 볼 수는 있지만,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부분은 햇빛에 오랜시간 노출되어 썬크림을 발라주지 않는다면 마스크를 쓴 부분과 쓰지 않은 부분의 피부 색이 눈에 띄게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으실겁니다! 당장에 제 지인만봐도 밖에 오랫동안 있는 일을 하는데 여름에 보았을 때 마스크를 쓴 부분과 쓰지 않은 부분의 경계선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살이 많이 탔었던 걸 기억합니다

피부 보호를 위해 선크림을 반드시 발라야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드링 마스크를 쓰면 선크림 안발라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햇볕을 가리는 용도로 나온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을 수 있지만,

코로나 때문에 착용하는 보건용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이 어렵다고 합니다.

따라서 마스크를 끼더라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하며, 유분이 많거나 자극이 강한 제품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선쿠림은 그래도 발라야합니다 얇게라도 발라주세요 피부과를 다니는데 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ㅎㅎ 너무 두껍게 말고 가볍게 바르는게 좋을거 같아요 야외가 아닌 실내에 계신다면 굳이 바르지 않아도 괜찮을거 같구요

선크림을 많이바르거나 두껍게 바르고 마스크착용하면 트러블이 날거같아서 전 얇게 바르거나 아니면 마스크를 교체해요

썬크림의 원리부터 알아보는 게 쉽습니다! 크게 썬블락은 물리적, 화학적으로 나뉘는데, 시중의 대부분은 물리적 차단 제품 입니다! 피부 표면에서 흡수되지 않고 남아있어 피부로 들어오는 넓은 범위의 빛 파장들을 막아줍니다! 넓은 범위의 파장이라함은 적외선, 자외선, 가시광선 등 인체에 직접적으로 도달하는 전반적인 태양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흔히 그림자 속에 있으면 빛으로 부터 완전히 차단된 것 마냥 보이고 느껴지지만 이는 우리가 볼 수 있는 빛인 가시광선으로부터만 벗어난 것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들은 그대로 도달되고 있죠. 마스크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스크로 가려져 얼굴이 그늘져 있지만 얇은 섬유를 뚫고 충분히 많은 파장들이 들어옵니다. 피부를 관리해야하는 분이면 일년내내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썬크림을 바른 후에 마스크를 쓰면 묻기도 하고 호흡하면서 생긴 습기로 인해 오염되기 쉽습니다. 귀가 후에는 꼭 세안을 해주셔 썬크림을 다 제거하는 게 옳습니다. 썬크림 자체가 피부를 자극하거나 하진 않지만 옮겨온 오염물질, 습기 등이 썬크림과 함께 떡지다보면 그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니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보통 보건용 마스크는 미세먼지나 유해물질은 차단하지만 자외선은 그대로 통과시키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빛을 균일하게 투과하지 못해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탈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써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선크림을 바르시기 답답하시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스포츠나 아웃도어 용으로 나온 기능성 마스크를 추천드립니다

어느정도의 자외선 차단은 가능 하겠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부위와 착용하지 않은 부위의 자외선 흡수율이 다를테니

한 여름에는 얼굴의 색이 반반으로 나뉘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 전체에 골고루 도포하시고

그 후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친구는 요즘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화장도 기초 보습 제품만 바르고 다닌다고 합니다. 색조 메이크업을 하면 마스크에 묻게 되니 ,기초 제품만 바르는건 이해가갑니다. 마스크를 쓰면 얼굴 전체가 가려지긴 하지만 자외선 까지 차단이 될지 궁금합니다.

답변:

오히려 선크림 보다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자외선 차단이 잘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다면 바르지 않으셔도 될것같네요. ^^

KF94, KF80 등은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가진 마스크라는 뜻이지 자외선 차단용은 아닙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로 보면 이런 종류의 마스크는 얇은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는 정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옷에 의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UPF(UV Protection Factor)라고 하는데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마스크는 UPF가 낮은 것이 대부분이라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사용해야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덧바르기보다는 한 번에 SPF50, PA+++이상의 높은 차단 지수 제품을 되도록 많은 양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함 으로 직사광선을 피할수 있어 자외선차단의 효과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단지 직사광선을 피하는것 정도의 효과를 가질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것만큼의 효과는 없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원하신다면

마스크를 쓰시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무조건 발라 주셔야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스크를 안했을때 보단 물론 했을때가 어느정도 차단이 되긴 하지만 완전한 100%으로 차단해주지는 않습니다 자외선을 직접 차단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스크와 별개로 자외선 차단을 원하시면 따로 선크림도 같이 발라주셔야 합니다. 면마스크 KF마스크 둘 다 상관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끼면 자외선도 차단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평소에 사용하는 KF 마스크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은 없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용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고 마스크를 착용해주셔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의 마찰로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지기 쉬운 코와 볼 윗부분은 더욱 꼼꼼하게 자주 덧발라주시면 좋습니다.

의사 선생한테 물어봤습니다.

마스크 부위만 차단 됩니다. 하지만, 안가려진 이마나 세세한 빛을 닿는 부위는 자연스럽게 탑니다.

썬크림을 쓰고 마스크를 쓰니 마스크에 묻어나서 금세 더러워 지더군요 .

그래서 회사 나갈 때만 어쩔수 없이 썬크림(외부에 나갈 때가 있어서)
을 바르고 평상시 외출시엔 세수하고 꼭 마스크를 씁니다.

님 친구분이 실용적인 삶을 사시고 계시네요 .

참!!! 1회용 마스크 한겹짜리 있죠? 그건 빛이 투광되기 때문에 60퍼센트 정도의 자외선 차단률을

보입니다.

두꺼운 k94 는 백퍼센트 자외선 차단률. .

그럼 참조하시고 , 닉값하는 기쁜14님 되세요!!!

아무래도 질문자분께선 코로나 때문에 KF94 마스크를 착용하실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햇볕을 가리는 용도로 나온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을 수 있지만, 코로나 때문에 착용하는 보건용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마스크를 끼더라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대신 유분이 많거나 자극이 강한 제품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마스크 착용으로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부위에 피부 질환이 잘 생기기 때문입니다.

마스크중 UV 차단 마스크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티셔츠 수준의 차단효과 정도의 효율을 보일 겁니다.

마스크를 사용하시더라도 꼭 차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요즘 시중에 마스크에 묻지않는(사용해보지않아서 모르지만) 화장품류가 나와있으니

판매사이트나 후기블로그를 확인해보시고 구매해보세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선크림은 바르는 것이 좋다. 마스크는 미세먼지와 기타 유해 물질을 막는 효과가 있지만 자외선은 그대로 통과시킨다.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갖춘 마스크도 있다. 스포츠나 아웃도어형으로 출시된 마스크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것들도 많다. 하지만 시중에서 구매한 마스크의 경우 대부분이 자외선 차단 기능은 갖고 있지 않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눈가 피부나 이마는 고스란히 외부에 노출되기 때문에 선케어에 신경 쓰는 것을 추천한다.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2813481266984

안녕하세요 문의에 제가아는 상식내로답변드립니다

마스크를 쓰시더라도 마스크는 자외선을 차단할수있는 기능을 포함시킨 제품들은 시중에 그렇게많지않습니다

또한 그런제품을 착용하엿더라도 마스크를 쓴 나머지부분에는 자외선이 그대로 노출되기때문에 썬크림이나 기초제품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코나 입부분등 가려지는 부분은 바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마나 눈주위는 햇빛에 노출되기 때문에 바르셔야해요~ 하지만 그곳만 바르는것도 오히려 귀찮기 때문에 저는 얼굴 전체에 다 바르거든요. 화장을 하시더라도 썬크림을 발라야 자외선 차단이 되기때문이 자외선이 침투할수 있는곳은 무조건 바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였더라도 선크림은 바르는 게 좋습니다.  마스크는 미세먼지와 기타 유해 물질을 막는 효과가 있지만 자외선은 그대로 통과시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눈가 피부나 이마는 고스란히 외부에 노출되기 때문에 선크림을 바르고 그 위에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한쪽은 바르지 않아도 되지만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쪽은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분적으로 발라주세요

그러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고있는 시간이 많다면 전체적으로 발라주셔야해요

그리고 자외선차단제는 원래 정석은 3시간마다

발라주는게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생활자외선정도는 1번만 발라주어도 됩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부분도있고 마스크를 벗었을 경우도 생각하면 바르는게 좋겟조?

실내공간이나 밥먹을때 등 가끔 마스크를 벗는데

그때마다 마스크 안쓰부분만 선크림이 발라져있다면

아수라 백작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물론저는 귀차나서 아예 안바르고 다니지만

여름이되면 바르고 다녀야할듯합니다 ㅠㅠ

네

네 수영복도 입으면 수영복 자리만 하얗게 되고 다른곳은 다 까맣게 타는것을 보면은 아마도 마스크를 쓴다면 마스크를 쓴 부위는 타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치만 다른곳은 타니까 그냥 전체를 발라주는게 좋을거 같기는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스크도 어느정도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할 수 있지만 100%는 아니기 때문에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쓰지않은 부위엔 꼼꼼히 발라주시고

마스크 쓰더라도 안에 얇게 한겹 바르는게 좋을것 같네요~

관련 뉴스 링크를 첨부해 드려요~

[위클리스마트] 마스크 자외선 차단하지만…"그래도 선크림은 꼼꼼히" | 연합뉴스 (yna.co.kr)

썬크림은 야외활동의 자외선뿐만 아니라 실내 조명 등에 대한 자외선 차단에도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때문에 선블록 제품은 균일 하게 안면 모두 도포해 주시는게 좋은 사용 방법입니다.

백탁이 없는 제품은 모르겠으나 약간의 백탁이 있는 제품이라면 균일 하게 발라 주시는게 보기에도 좋습니다.

선블록은 흐린날이나 비오는날 눈오는날에도 관계없이 매일 발라주시고 깨끗하게 세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외선은 마스크를 투과합니다 반드시 썬크림을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마스크중에도 upf가 높아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 제품도있습니다만 차라리 자외선 차단제중에 논 코모도제닉(Non-comedogenic)이 처방되고 징크옥사이드같는 물리적 차단이되는 젤이나 로션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합니다

마스크 자체에서는 방사선을 억제하는 효과가 없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사용 하시면서 가리지는 면적이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햇빛은 막아줄 수 있으나 얼굴 전체적인 면적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것을 바라기는 무리입니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같이 사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냥 답답하신 관계로 사용 안하시는걸로 보입니다.

답변을 먼저 말씀드리면 반드시 발라야 합니다.

마스크는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까지 막아줌으로써 우리의 호흡기를 보호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고로 마스크의 기능은 자외선 차단이 아닙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마스크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경우 단순히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스크 면적 범위는 차단되겠으나 선크림은 바르시는게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상관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모르겠으나 일반 형광등을 통해서도 자외선을 받기에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노출될 수 있는 것이 자외선 입니다.
요즘 날씨도 좋아지고 있고 야외활동이 가능할 정도의 경계단계이니
가급적으로 선크림은 바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작년 해외 여행갈을 때 선크림을 안들고 와서 여행하는 내내 제가 질문자님과 같이 얼굴이 탈까봐서 얼굴에 스카프를 두르고 여름에 여행을 하러 간적이 있었는데 엄청 타진 않았지만 그을리듯이 조금은 탔습니다..그러니까 마스크를 쓰시더라도 항상 선크림을 바르는게 더 좋을 듯 해요! 선크림이 뭐든 다 막아줄 순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으로 막아줄겁니다!

아뇨 발라야해요. 이마나 다른부분은 노출되기 때문에 바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박지윤 오체안 피부과 전문의는 “흰색 마스크에 반사된 자외선이 눈이나 콧등에 기미와 주근깨, 검버섯 등을 만든다”며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부터 갑자기 올라온 얼굴 색소 때문에 병원을 찾는 환자가 유독 늘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바르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마스크를 쓸 시 일정량의 자외선은 차단되지만 이것으로는 걱정하시는 자외선을 완벽히 차단할 수 없습니다.

여름에 복면을 쓰고 하이킹 혹은 겨울에 스키장에 갈 시 마스크를 써도 반사열에 얼굴이 타는 경험이 있을실텐데요.

이처럼 마스크가 온전하게 햇빛을 가릴 수 없으며, 중간중간 마스크를 내릴 경우도 있기때문에 피부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지수가 낮은 선크림(데일리)라도 꼭 바르시고 마스크를 쓸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부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것도 있지만, 기본 마스크는 그래도 썬크림 바르고 다니는게 맞아요. 눈가쪽은 아예 가리지도 않아서 기미도 생기고 그래요. 마스크에 가린 쪽은 햇빛을 좀 가려주는 효과는 있지만, 자외선 100% 차단 아니니 마스크 믿고 안바르시면 아니됩니다.^^ 저만 해도 썬크림 안바르고 마스크 믿고 다니다 보니 눈가에 기미가 많이 생겼더라구요. 꾸준히 관리하세요.

질문하신 기쁜14님이 궁금해 하시는건 마스크에 의한 자외선 차단이죠. 이때 마스크에 종류에 따라서 자외선 침투량이 달라지는데 얇은 마스크경우는 많이 차단되지 않고 두께있는 마스크면 많이 차단되요...결국 완전히 차단하긴 힘드니 자외선을 최대한 피하려면 기본적인 화장정도는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마스크를 뚫고도 자외선이 들어올것 같아요~

kf 높은 마스크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얇은 마스크 같은경우에는 들어오지 안을까요?

이제 봄이오면 햇살도 더 쎄지고 자외선 지수도 올라갈텐데 ....

아무튼 제 생각엔 마스크를 쓰더라도 썬크림은 발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마스크를 쓰면 가리는 얼굴부위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썬크림은 바르는게 피부에 좋습니다.

색조화장은 안하더라도 기본 수분크림 썬크림등

기초적인 피부관리는 해주셔야 이후에 피부 트러블

이나 피부착색 등 피부 질환을 막아줌으로 썬크림은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사용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감사합니당.

네 마스크쓰신 부위는 안바르셔도됩니다 마스크쓰신 외의 부위는 발라주셔야하구요.. 만약 마스크가 망사마스크라면 당연히 자외선차단이 안되겠죠? kf94정도의 마스크면 충분히 차단이 가능할것같네요... 면마스크도요! 저도물론 마스크쓰고난이후로 썬크림안바르는데 하나도 안탔습니다.

마스크 써도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합니다.

마스크 자체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면 마스크로 가려지는 쪽은 바르지 않아도 되겠지만

일단 외부 노출 되는 쪽은 발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당

일회용 마스크 보통 자외선 차단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평소 자외선 차단제 신경 써서 바르는 편이라면 전체적으로 바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당.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파장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옷이나 마스크 등을 그대로 뚫고 지나갑니다. 마스크를 써서 얼굴이 가려졌다고 해서 자외선까지 완전히 차단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꼭 사용해야 합니다.

자외선차단제(선크림)는 500원 크기만큼 듬뿍 짜서 바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때 얼굴 뿐 아니라 햇볕에 잘 노출되는 목, 귀까지 꼼꼼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3~4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되, 야외 활동 시에는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스크도 종류에따라서 자외선차단효율이 다르다고 합니다

마스크로 인해서 자외선차단은 어느정도 된다고 합니다

Kf94마스크는 여름철 많이 쓰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보다 자외선차단효율이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마스크를 쓴다고하여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게 좋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단효과를 가진 마스크가 아니면 선크림을 바르시고 마스크를 쓰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는 마스크 안쪽에 선크림이 묻을 수가 있습니다.

차단효과를 가진 마스크가 아니면 선크림을 바르시고 마스크를 쓰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는 마스크 안쪽에 선크림이 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마스크를 본적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