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음식 다먹고 나가지 않고 2시간 정도 앉았다 가는 사람들은 민폐 해당하는가요? 아니면 어쩔수 없이 이해 하는가요?

지난 주말부터 날씨 더워지기 시작하고 대부분 지역 33도 이상 기록하며 모든 사람들 더위에 힘들어 하는거 같습니다. 주말 식당가서 음식 먹다보면 가게 사장님이 다른 나이 많은 손님 음식 다먹었는데 나가지않고 시원하다고 2시간 정도 자리 앉았다가는데 뭐라 할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이런 손님들은 민폐 맞는가요? 아니면 사는 환경이 좋지 않아서 이해 해주는게 맞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님이 없는 경우라면 이해할 수 있으나 다른 손님들 앉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거라면 그 손님은 민폐가 맞습니다.

    이무리 돈내고 밥을 먹었다고 해도 상도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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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별룸 같이 예약 후 빌릴수있는 공간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그렇지 않고 보통 그냥 식당이면 민폐 같습니다 

    뒤에 대기 손님이 없다면 모르겠지먼 다음 분들도 생각 하셔야하는게 맞다 생각이 드네요 

  • 일반 식당에서 두시간이나 있는건 오바같은데여

    ..? 손님이 너무 없다고 하면.. 그렇다 칳 수도 있기도 할 것 같긴하네요. 제 생각엔

  • 룸 형태로 되어 있는 식당이고 룸을 예약했으면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은...

    어차피 룸은 다음 손님이 예약하지 않는 한 회전율을 기대하지 못하니까여

    근데 그냥 식당인데 2시간은 민폐죠

  • 식당에 들어와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무려 2시간을 아무런 주문도 없이 앉아만 있다가

    나가는 것은 분명한 민폐입니다.

    특히 그 시간대가 점심이나 저녁 시간대면

    욕먹을만한 행동입니다.

  • 식당 회전율을 기준으로 보면, 체류 시간은 업종과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점심·저녁 피크타임에는 보통 30분~1시간 안팎이 무난한 기준으로 봅니다. 업종별로는 라멘·분식처럼 빠른 업태는 20~30분, 일반 식당·정식류는 30~60분, 카페는 더 길 수 있습니다 .

    <상황별 기준>

    라멘, 분식, 도시락, 패스트푸드: 20~30분 정도가 회전율에 잘 맞습니다 .

    일반 식당, 정식집, 패밀리형 식당: 30~60분 정도가 현실적인 범위입니다 .

    카페, 술집, 고급 식당: 업종 특성상 더 오래 머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

    <“적절함”을 가르는 기준>

    같은 1시간이라도 대기 손님이 많고 점심 피크타임이면 민폐로 느껴질 가능성이 높고, 한가한 시간대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결국 핵심은 “몇 시간을 앉았느냐”보다 그 시간대에 다른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는지, 추가 주문이나 이용 의사가 있었는지입니다 .

    <실무적으로 보는 선>

    운영 입장에서는 식사 후 바로 나가는 것이 가장 좋고, 정말 쉬어야 한다면 추가 주문을 하거나, 한가한 시간대를 이용하는 방식이 서로 덜 불편합니다. 특히 날씨가 더운 날이라 이해는 가능하지만, 식당은 기본적으로 식사 공간이라 2시간 체류는 손님이 많은 매장에서는 배려가 부족한 행동으로 보는 쪽이 더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