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녀 에겐남과 완전 다른 개념입니다. 도태남/녀 들은 선척적으로 남들보다 도태되었지만 (외모, 능력 등) 자기들도 인간처럼 사라야 된다는겁니다. 예를들어 도태남이 미녀랑 사귀고 싶다고 가정하면, 얼굴은 못생길수도 있어도 최소한 스타일링을 하는등 꾸며야하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고 있는 자신은 어떠한 꾸밈없이 미녀랑 사귀고 싶다 이런 주장을 하더군요
'도태남', '도태녀'는 사회적, 경제적, 연애적 경쟁에서 뒤처졌다고 여겨지는 남녀를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주로 취업, 외모, 연애 경험, 경제력 등에서 평균 이하로 평가되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테토녀(테스트용 여자), '에겐남'(에너지 겐트남)등과 달리, 도태남과 도태녀는 사회적 기준에서 도태된 상태를 강조하는 개념이라 조금 더 부정적 뉘앙스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