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 반찬 유료화, 소비자 선택인가 부담인가? 기준은 어디일까요

요즘 식당에서 반찬 리필 시 추가 요금을 받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음식물 쓰레기 감소나 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이해된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기본 반찬은 무료라는 인식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리필 반찬 유료화는 과연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아니면 소비자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걸까요? 어떤 기준이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자영업자도 결국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원가 문제도 그렇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 등으로 여러모로 비용 고생이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무한으로 밑반찬을 퍼주기에는 부담이 크게 딸리죠. 그런 상황에서 어느정도 찬성은 하는 편입니다.

  • 저는 이것은 가게의 정책이므로 가게의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본 반찬을 너무 당연시 하는데요

    막상 기본반찬을 해보면 기본반찬 만드는 것도 쉬운게 아닙니다.

    그동안 베이스는 기본반찬이 무료이다보니 우리가 거기에 너무 익숙해진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는 논란이 많겠으나 저는 업주 입장에서 기본 반찬 리필을 유료화 하는 것은

    어느정도 찬성하는 바입니다. 물론 한곳이 그리 하면 우후죽순으로 쭉 늘어나는게

    좀 문제이고 결국 이는 소비자가 피해보는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반대로 업무의 입장만 볼 경우는 마냥 무한리필을 해주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가게가 정한다면 그게 따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가게에서 기본반찬을 유료화하는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시민들의 인식은 기본반찬을 돈을 받고 판매하는거에 거부감이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시간을 두고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처음부터 제공하는 기본 반찬 아니라 추가로 요구하는 리필 반찬 유료화는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입맛은 다양하기 때문에 제공하는 기본 반찬 중 한번 먹고 버리는 경우도 있고 다시 달라하고 남기는 경우도 있으며 식당 자체에서 원가 상승에 따른 부담 큰데 남겨서 버리는 것도 안타깝고 감정소모하는데 금전적으로 보상 받는게 소비자나 판매자 입장에서 부담되지 않는 선택입니다.

  • 원가 상승, 음식물 쓰레기 감소 측면에서 일정 부분 합리성이 있지만, 기본 반찬까지 과도하게 유료화를 하면 소비자 부담으로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기본 반찬은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되, 과도한 추가 리필에만 합리적 가격을 붙이는 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