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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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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사후에 대한 연구 그리고 영혼의 몸무게 21g에 대한 과학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해요?

사후 세계에 대해서,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과학자들도 어느정도 인정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실제 그런 것을 증명하기 위해 사람이 죽고나서의 몸무게를 측정하는 연구들이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살아 있을 때와 죽었을때의 몸무게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 했다고 하던데요.

일단 알기로는 21g이라는 몸무게가 영혼의 몸무게라고 하는 것 같던데

이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진행 되었고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그뒤로 들은 적이 없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아직 아무런 진척이 없다면 과학 전문자들이 생각하는 21g영혼의 무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과학 전문가의 개인 생각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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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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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cute4
    xcute4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100년이 지나고 2007년 스웨덴의 룬데 박사팀이 정밀 컴퓨터 제어장치로 맥두걸 실험의 진위를 검증해 보았는데, 그 결과 임종 시 21.26214g 의 체중변화가 발생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읍니다.

    제 생각으로는 영혼에 무게가 있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영혼에 무게가 있다는 생각은 현실적 근거가 없는 미신이라고 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형진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몸에 수분도 빠지고 털이나 여러부분에서 몸무게 손실이 있을거라 추정됩니다.

    21G은 근거없는 허무맹랑한 루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