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짝얌전한까치
여러분은 반찬 투정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회사 식당에서 생선 싫어 야채 시러 고기 반찬 줘 낑낑징징대는 사람들 보면 확 짜증나더라고요. 나이도 나보다 많으면서. 제가 꼬인 걸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싫어하는 음식이야 분명 있겠지만 싫어하는걸 참는것도 사회생활에 포함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상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이랑 같이 밥을 먹는 상황에서도 이거싫다 저거싫다 반찬투정을 한다면 그게 좋게 보이진 않을거같네요 더군다나 나보다 나이가 많다면 더요..ㅎㅎ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있을때는 싫어하는 음식이야 안먹을수 있지만 여럿이 있는 공적인 자리라면 불평도 적당히 해야된다봅니다
솔직히 반찬 투정 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식당을 갔는데 메뉴가 별로면 일하기 싫어지기도 합니다
나이를 떠나서 그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징징거림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꼬였다기 보단 그냥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본인이 먹고 싶지 않은 음식들이 다 각각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직장 동료와 점심이라던가 회식이라던가 같이 먹는 분위기를 만들지 않죠.
먹는 속도도 틀리고 좀 쉬고 싶은데 괜히 먹는게 느린 사람이라고 하면 피곤해지니까요
이제부터라도 혼자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회사 식당에서 식사하는 경우 다른 직원들 생각해서 기본적 매너 지키는게 맞고 반찬투정 하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본인 싫어하는 반찬은 담지 않으면 되고 전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국에 말아 먹든 김칭만 먹든 아니면 밖에 나가서 본인 좋아하는거 먹든 선택하면 됩니다. 이마저도 싫으면 도시락 들고 다니는게 맞지 투정 부리는 말 들으면 짜증 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꼬인게 아니고 반찬투정하는 사람이 잘못된겁니다.
저같은경우만 따져도 요즘 점심값이 너무 많이 들어서 편의점 김밥도 가성비 좋다고 먹는편인데 회사에서 식사를 제공해준다고 감사합니다.
하고 먹어야 되지 않을까 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