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힘들 때 가깝게 지낸 사람보다 의외로 친하게 지내지 않은 사람에게서 더 힘을 얻을 때가 있는데, 기대 안해서 더 좋게 느껴지는 걸까요?

가족이나 친구 배우자는 늘 연락하고 소통하고 그만큼 평소에 의지를 많이 해서 그런지 나름 나도 모르게 기대를 하고 사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너무 힘든 시기를 겪다 보니 내가 기대한 사람들보다는 기대안한 사람에게 오히려 더 힘을 얻었는데요. 아무리 친해도 기대를 많이 하지 않는 게 좋은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객관적으로 친한사람이 훨씬 많은걸 해줬을겁니다 다만 기대치가 있기에 친한사람은 5를해줘도 속상하고 안친한사람은 2만해줘도 감동을 받게되서 그래요

    객관적으로 볼필요가 있습니다

  • 기대를 하지 않은 만큼 도움이 배로 느껴지고 기대 한 사람이 감정적으로 도와주지 않으면 배로 섭섭핳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내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막연한 생각이 드는데 이때 가족이나 친구들 위로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크게 위로가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별기대하지 않는 사람이 위로 해 주면 엄청난 위로가 됩니다.

  • 아무래도 덜 기대 한 사람에게 도움이나 위로를 받게 되면 더 힘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쉽게 기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오히려 상처를 더 받을수 있기 때문에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너무 기대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로 돌아 올수 있습니다.

  • 인생이 힘들땐 모르는 사람 , 안친한 사람들이 더 위로가 될때가 많아요 오히려 나를 더 잘 모르기 때문에 조심히 대해주죠 

    친한 사람들도 분명 그런 사람이 있을테지만 

    나를 너무 잘 알기에 불편하기도 하고 말을 더 편하게 하기도 하며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기에 위로 받고 싶은 입장에서는 서운 할수 있습니다 !  친하기 때문에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드시겠지만 저는 그 힘든 시기에 자신을 더욱 단단히 만들어 줄수 있도록 자기 계발이나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는 활동적인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힘내세요 

  • 친한 사람에게 기대를 한만큼 상처가 되어 돌아오는 경우도 많으며 말씀처럼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힘을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내가 힘들때 진정한 내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를 말씀드린다면 친하거나 친하지 않거나 기대보다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커지기 때문에 오히려 기대를 덜 했던 사람에게 받는 위로가 더 크게 느겨질 수는 있스니다.

    가깝다고 해서 항상 원하는 방식으로 위보받는 건 아니기에 다른 시선이 위로가 되기도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기대럴 줄이기보다는 다양한 관계에서 균형 있게 의지하는 법을 익히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