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꽤 예뻐도, 자존감 없는 게 느껴질 경우에요

사람들이 그걸 알아보고 막 대하기도 하나요? 처음엔 조심스럽게 대하다가도. 여러 번 말 섞어보고 대면한 후엔 은근슬쩍 말을 놓는다던가, 무리한 걸 요구하곤 하더라구요. 거절을 하더라도 끈질기게 몰아붙이구요.

이걸 외모랑 연관 짓는 거에 의아해하실 수도 있지만, 보통은 겉보기에 좋아보이는 사람에게 잘 대해주려 하지 않나요,?? 그래서 그런지 예쁘단 소린 자주 들어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꽤 많은 것에 의아해서요. 자존감 낮은 성격 탓인가 싶어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예쁜사람한테는 함부로 하지않습니다. 다들조심스러워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쉬워보였나봅니다. 몇번대화해보면 파악하니까요

  • 외모가 꽤 예뻐도 자존감 없는게 아닌거 같아요 지금 하시는 질문 보면 어느정도 질문자님도 외향적이고 잘 받아 주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함부로 대하거나 억지로 요구하는건 그 사람이 배려 존중 그렇게 해도된다 만만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아보이네요 자존감이 아니라 그런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이 드시나바요 그런 사람에게는 강하게 말해보세요

  • 이건 자존감보다 스스로가 자신감이 없는게 아닐까요! 모든게 나의 생각때문에 내가 의식을 하잖아요!

    자신감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보셔요~~

  • 자존감이 낮은걸 어떻게 알수가 있고 그것때문에 막대하는 사람이 얼마나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쁜거랑 막대하는거랑 상관없을것같고 자존감과도 상관없다고봅니다

  • 아뇨 자존감 없는걸 어떻게 느끼겠어요 자존감 없는걸 알게 되는게 아니라 그냥 질문자님이 자신감 없게 행동해서

    그리고 저 여자라면 내가 사겨볼 수 있을거 같은데 생각하고 막 들이대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자존감이 아닌 자신감이 없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감을 길러보시기를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예쁘단 소린 자주 들어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꽤 많은 것에 의아해 한다구요. 모든 사람들이 잘 해주지는 않습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잘 해줘야 한다는 것은 자존감 낮은 성격 탓일 듯합니다. 자존감 높은 저는 크게 신경 않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사람마다 사람대하는 방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런사람들만 만나보시거 같고요 상대방이 자존감이 없다고 느낄때 더 조심스럽게 행동 및 말은 하게됩니다. 아마도 원래 그런 성격같네요 늦게 알게되었을뿐요

  • 보통 남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타인을 힘들게하는것에 죄책감이 없는 소시오패스들이 그리 합니다.

    사람을 잘 관찰하고 약해보인다 싶으면 어려운 부탁을 막 하는거죠.

    저도 워낙 이득에 집착하다보니 저렇게 살아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미안한 마음에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외모가 예쁘더라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 경우,

    상대방이 그걸 알아보고 대하는 태도나 행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도 많구요.

    오히려 상대방이 잘못한 부분이기도하지만,

    본인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려면,

    자신의 강점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를 인정하고.

    작은 성취에도 칭찬하는 것도 습관화해야할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외모와 정서나 성격은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고정관념이 이중 잣대를 만드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상황이나 맥락을 잘 보시고 타인에 대한 평가가 이뤄줘야 할 것입니다

  • 사람들은 외모와 상관없이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인지 잘 끊는 사람인지를 판단하곤 합니다.

    그러니 어렵더라도 정확히 끊어내는 연습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