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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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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의 뒷담화, 어디까지 참여해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회사 동료들과 점심 식사를 하러 가면 항상 다른 사람에 대한 뒷담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듣고 있자니 불편하고 제가 괜히 말려들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대화에 참여하지 않으면 혼자만 잘난 척한다고 오해받을까 두렵습니다.

직장 내 뒷담화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직장 내 뒷담화는 완전히 피하기도 깊게 참여하기도 모두 부담이 되는 상황입니다.

    굳이 적극적으로 동조하지 않고 듣는 정도로만 반응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거에요.

    맞장구를 치더라도 평가나 비난은 피하고 화제를 자연스럽게 돌리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계속 불편하다면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업무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방법이에요.

    뒷담화에 깊이 관여하면 언젠가 본인 이야기도 같은 방식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조용히 선을 지키는 태도를 추천드립니다.

  • 직장 내 뒷담화는 최대한 동요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해가 되는 경우는 정말 많았어도 득이 되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화에 참여하지 않으신다고 혼자만 잘난척하신다는 오해를 받으시는게 차라리 더 나으실수도 있어요.동요해서 주도,선동했다고 오해 받으시는거보단 최대한 자리를 피하거나 동요를 안 해주신다면 더이상 이야기 안하실겁니다!

  • 저의 생각은

    뒷담화 주도(시작)하는 사람을 유심히 관찰 하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

    조직내 세작(염탐꾼)일 수도 있고

    뭔가 불만을 유도 시키는 사람 일 수도 있고

    조직내부 모사꾼 일 수도 있고

    그 사람이 있는 곳에 가지 않으시면 되고

    오면 자리를 피하고

    행에 부딛히면 피하지 마시고

    나도 모자란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 꼭 그런사람들 있더라구요

    남의말 쉽게하는 사람들은 가까이 있던사람들도 밖에가서는 또 가까이있던 사람뒷담 까더라구요

    어는정도 거리두고 한귀로듣고 흘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뒷담을 하는부류는 습관적으로 누군가표적을 바꿔 씹어가면서 트집잡는경우가 있는데요 대화를 듣는쪽이거나

    약간에 반응씩만보이고 크게뒷담에 가담하시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누군가를씹는무리는 씹는습관으로 표적만바꿔가며 계속씹더라고요 미성숙한 인간류입니다 그냥지나가심이 좋아요

  • 인간의 본성이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걸 즐기는 듯합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시고 적당히 화제를 돌리거나 유연하게 받아넘기세요.

    정색을 하면서 비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 화제를 돌리든가 그 시간에 일을 해야 한다고 빠지든가 적당히 맞장구치면서 넘어가든가 해야 겠네요

    마음 굳게 먹고 동료와 거리를 두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면 표적이 되겠죠

    참 난감하네요

    그저 잘 버티시길 바라겠습니다

  • 꼭 그런사람들있어요.ㅜㅜ 정말 피곤하죠. 그런사람들은 또 님없을때 님욕도할거에요.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들으시는게…

  • 그 자리를 피하실 수 있으면 피하시는게 가장 최선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화제를 전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런 상황이 참 난감하고 어렵긴 합니다 ㅠㅠ

  • 글쎄 그 사람이 모든 사람의 공적이 될만큼 못된 짓을 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자리에 참여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뒷담화 할때 참여 안하는 게 좋은 처세법일 거 같아요

  • 회사 동료의 뒷담화는 그 사람의 인격을 떨어트리는 말까지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고

    본인이 참여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듣고만 있으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그런 자리에서 말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일에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직장내에서 뒷담화하는 문화는 질문자님처럼 그부분에 대해 불편한사람에게는 참 어려운 문화인것같습니다….말씀대로 나만 가만히 있으면 뭔가 동의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이는것 같고 때에 따라서는 혼자만 도덕적인 사람인것처럼 보일까 하는 걱정도 되고요…; 아무래도 회사도 사회생활이고 인간관계가 있다보니 더 그런것같습니다. 그 자리를 자연스럽게 피하는게 매번 어렵다면 그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다는 추임새나 제스처를 보이시고 그 주제가 계속 이어가지 못하게 주제를 전환시켜보는것도 방법일것같습니다. 회사 밖의 일을 주제로 대화를 전환시켜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뒷담화의 경우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어서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고, 만약 들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대도록 호응을 자제하시고 다른 주제로 대화를 변화시키는게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 굳이 그런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도 않고 반박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그런가 라는 뉘앙스가 나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얘기가 나와도 그래야 뒷탈이 없는 것 같네요

  • 저는 어지간하면 참여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 나 없으면 내 욕도 합니다. 혹은, 거기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걔도 그렇게 말했다 그런식으로 얘기가 떠돌아다닙니다. 저는 속시끄러워서 그런곳에 잘 안있습니다. 내 앞에서 욕해놓고 그 앞에 가서는 알랑방귀끼는 애들도 많이 봤습니다. 정신병자같은 애들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 자리에 함께 있지 마세요. 그 사람들 님 없을 땐 뒤에서 님 욕도 합니다.님이 그 자리에 같이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님이 하지 않은 말도 님도 동조했다고 하기도 합니다. 나도 여자지만, 모이면 없는 사람 욕하는거 정말 극혐입니다.

  • 저는 그런게 싫어서 회사직원들과 술자리를 안합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몇몇 직원들이 모여서 직원들 뒷담화를 하는걸 보고 그자리에서는 그냥 두루뭉실 넘어가고 그 다음부터 가능하면 그런자리에 안 갑니다.

  • 저는 그냥 듣고 크게 이야기를 주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뒷담화를 하는 자리에 참여를 했다면 어느정도 이야기를 듣고 추임새 정도만 하시고 대화를 리드하지 않는 거 추천드리며 대화를 리드하면 나도 언젠가는 다른 사람의 뒷담화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