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만날때 애인이랑 카톡이랑 전화 빈도
친구들 만나는 중에 애인이랑 연락을 해야 하는데 카톡 답장 속도랑 전화하는 빈도는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가 되나요? 술취할때는 답장 어떻게 하나요?
답장은 보통 빠르면 몇 분 안에 하고 느리면 10분에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전화는 자주 하진 않고 하루에 한두 번 정도 하는 편입니다.
술 취했을 때는 답장이 느려지거나 가끔은 답장을 못할 때도 있어요. 답장은 솔직하게 하고,
너무 급하거나 서두르지 않는 게 좋아요.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너무 자주도 오바고 적당히 한시간에 한두번정도 하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너무자주하는것도 같이있는 친구들한테 예의가아니니까요
굳이 연락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부부도 아닌고 사귀는거 뿐인데 매일마다 그렇게 연락하는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굳이 친구 만날때는 연락을 안해도 될 거 같습니다 뭐 이건 제 기준으로
말씀을 드린거기 때문에 한번 대화를 해보세요 연락을 내가 친구 만날때도 계속 해주면 좋겠는지 아니면
친구 만날때는 안해도 괜찮은지를요
친구들을 포함해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계속해서 휴대폰을 쳐다보고 있으면, 같이 있는 그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연락을 계속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에게 연락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말해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 갈 때, 혹은 자리를 이동할 때 등 틈틈이 연락하여 상대가 걱정하지 않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시간 간격으로 짧게라도 연락을 남겨놓으면 상대방이 걱정되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방도 연락이 평소만큼 잘 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이해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그 시간에 집중을해야해서 여자친구와 연락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답장을 하기 위해서 휴대폰을 너무 많이 보게될 시에는 같은 자리에 있는 분들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여 만약 술 자리라면 최소한 1시간 마다 답장을 해주는게 맞는 것 같으며, 친구들과 단순히 놀고 있을 때는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는 연락을 해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만약 자리가 정말 휴대폰을 자주 볼 수 없는 자리라면
, 연인에게 미리 양해를 구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인 관계에서 연락은 중요한 매개체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메신저 혹은 전화만 붙잡고 있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즉, 가능한 자주 연락하는 것이
상대방을 위한 예의 혹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정 이벤트 등이 있다면 상대도 질문해주신 분을 배려해야 할 것입니다.
친구들 만나기 전에 전화를 하거나 카톡을 통해 오늘 몇 시까지 놀거 같다고 미리 말을 하면 빈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애인이 걱정한다고 생각이 들면 중간에 한번 전화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술 취할 때 어느정도 상태인지가 중요한데 문자를 할 수 있으면 문자를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술이 과하게 취했다고 생각되면 지금 집에 간다고 미리 전화 하는 게 좋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들 만날 때 애인이나 배우자에게 카톡이랑 전화하는 경우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미리 애인이나 배우자에게 말씀을 하고 만나면 굳이 전화하거나 카톡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서로 간에 대화를 통해서 잘 중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친구들 만날 때 애인과 카톡 답장은 보통 30분-1시간 간격으로 하는 편이 많습니다.
전화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짧게 한두번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술취했을 땐 답장이 느려지고 간단하게 나중에 연락할께로 마무리지어야죠.
일단은 친구들을 만나는 거를 애인이 알고 있다면 카톡이라든지 전화 같은 거 꾸준히 계속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애인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친구들 만난다면 조금 걱정을 하거나 의심스러워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싸우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