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성묘가 대변을 화장실 밖에 싸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숏
성별
암컷
나이 (개월)
5년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새끼묘를 새로 분양받아서 합사한지 한달반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원래있던 성묘가 소변은 화장실에 보는데 대변을 매일 바닥 또는 이불에다가 봅니다... 참고로 기존에는 화장실과 밖에 반반정도 비율로 쌌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설사를 하고있어요... 합사 스트레스가 큰게 원인일까요 ㅜㅜ 어떻게 해야 화장실에 대변을 보게 할 수 있을까요.. ㅜㅜ
그리고 새끼묘는 수컷이고 수시로 성묘를 건드려서 흔히 고양이 레슬링으로 불리는 싸움을 종종 합니다 ㅜㅜ 보통 투닥거리다가 성묘가 먼저 도망가거나 하악질을 해요. 근데 어떨때 보면 또 그루밍 해주고 있고.. 어렵습니다 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화장실 이외의 다른 구역에 배변 혹은 배뇨를 하는 현상을 이소배뇨, 혹은 이소배변이라고 부릅니다.
이 증상은 대표적인 하부요로기계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교과서에 언급됩니다.
즉,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지요.
최근 새끼 고양이가 들어오면 이에 의해 발생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이차성의 비감염성 방광염이 일어나고
방광의 통증이 일어나면서 배뇨 혹은 배변시 배를 압박하게 되면 방광이 아프게 되고
화장실에서 변 = 배아픔 으로 인지하면서 화장실 밖에서 변을 보려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또한 일부 아이들에서는 디스크 등 허리의 요통에 의해서도 이런 이소배뇨, 배변이 일어날 수 있으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방광염을 포함한 전반적인 통증원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는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