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마시면 뇌졸증 발생 확률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지인이 소주를 적당히 마시게 되면 뇌졸증이 발생할 확률이 줄어 든다고 하는데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아니면 술을 마시려고 하는 말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몇몇 연구에서는 적당한 음주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음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고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인의 말은 사실일 수도 있지만 그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필요해요.

    결국 술은 적당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소주를 마시면 뇌졸증 발생 확률이 줄어든다는 말은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이므로 지인의 말은 무시하셔도 되겠습니다.

    한 때 하루 한잔의 술은 약주다 건강에 좋다 하는 얘기들이 나돌기도 했고 일부 근거가 확실하지도 않은 연구결과들이 돌아다니면서 소량의 술은 이롭다는 말들도 있었으나 술은 소량이라도 건강에 이득이 될 일은 없습니다.

    단지 사회활동을 위해, 그리고 삶의 작은 즐거움을 위해서 마시는 것이지 건강 측면에서는 아예 안 마시는 게 좋죠.

    결론은 소주든 뭐든 알코올은 뇌졸증의 발병 확률을 높여줍니다.

  • 소주를 많이 마시면 뇌졸증 발생이 적어질수 있겠지만 간암의 확률은 뇌졸중보다 훨씬 많이 올라갈꺼구오 소주 많이 마시면 알콜성 치매도 올수있어요

  • 전혀 아닙니다

    한 10년 전즘에 그런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을 때 한창 시끄러웠는데

    좀더 장기적으로 연구한 최신 발표에 따르면

    아주 초기에 잠깐 그런 경향이 있었을 뿐

    뇌경색 예방 효과는 점차 줄어들며

    5년 이상 장기 음주시 오히려 발병율이 확 늘어난 다고 합니다

    와인에는 항산화효소가 있다, 맥주의 홉은 건강하다 등등

    술이 건강에 좋다는 결과를 내기 위한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있었지만

    전 부 다 실패했습니다

    알코올의 악영향은 마시면 마실수록 늘어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좋은 효과가 있더라도 장기적으로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소주 1-2잔 정도는 체온을 올리고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을 시키는 장점이 있다고는 합니다. 그렇다고 매일 마시는 술이 건강에 좋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가끔 항산환 성분이 풍부한 레드 와인 소량 마시는 것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소주보다 와인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에는 와인도 도수가 있는 알콜이고 당이 높아서 당뇨에는 도움이 안되는 거라서 결과적으로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더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안녕하세요. 터무니 없는 소리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뇌졸증 발생확률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의학 지식은 부족하지만 술 자주 드시던 분이 중풍에 걸리는 것은 예전에 봤습니다.

  • 소량의 술(적당한 음주)이 혈액순환을 돕는다는 연구도 있지만, 이는 주로 와인이나 맥주처럼 항산화 물질이 포함된 술에서 언급되는 내용입니다. 반면, 소주처럼 도수가 높은 증류주는 혈압을 올리고, 장기적으로 혈관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큽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많은 연구들은 "어떤 술도 건강에 이롭지 않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금주가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