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삼성 반도체 현장은 대기업 특유의 엄격한 안전 기준이랑 첨단 트레이 그리고 배관 실물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 잡부와는 차원이 다르죠. 2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대형 현장 시스템을 몸소 겪어 보는 건 나중에 이력서에도 엄청난 강점이 될 겁니다. 특히나 지금 준비 중이신 전기 기사 이론 공부가 실제 도면이랑 케이블포설과 맞물리면서 실무 이해도가 많이 빨라질 겁니다. 초반에는 자재 정리나 단순 서포트 작업 위주라서 지루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눈을 넓혀서 도면과 공정을 적극적으로 배우시면 진짜 기술을 챙겨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