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도 주로 술은 마셧나요? 어떤 술은 마셧나오

조선시대에 왕들도 술은 마시고 햇나요? 왕들 주로 어떤 술은 마셧나요? 백성들은 주로 어떤게 술은. 만들어 먹엇나요? 어떤 술이 잇엇나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 시대의 왕들도 술을 많이 마신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런 왕들이 즐겼던 술에는 정조가 좋아했다는 소주, 세종이 좋아헀다는 법주,

    영조가 마셨다는 송절주, 궁중에 진상이 된 칠선주 등이 있다고 합니다.

  • 과거 왕들이 마셨던 술들은 내의원에서 주관 하는 사온서(司醞署) 같은 국가 기관에서 만들었는데 즉, 궁중의 의술과 약을 담당하던 곳에서 약처럼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보통 궁에서는 직접 발효주등을 만들어서 40도 정도의 술을 다양한 술을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 조선시대 왕들도 술을 마셨습니다.

    궁중에서는 왕이 마실 술을 따로 빚는 부서인 **양온서(良醞署)**를 두어 관리했다해요

    - 청주(清酒): 맑은 술이라는 뜻으로, 고급스러운 술이었어요. 쌀로 빚어 맑게 걸러낸 술로, 향이 좋고 맛이 깔끔해서 귀하게 여겨졌거든요

    - 법주(法酒): 양온서에서 빚어 질항아리에 보관하며 왕이 마시던 술이었어요

    특별한 제법으로 빚어진 술을 의미해요.

    이 외에도 새해 첫날 마시던 약술인 **도소주(屠蘇酒)**와 같은 특수한 용도의 술이나, 고려 시대에 소개되었던 송나라의 계향어주(桂香御酒), 몽골의 젖술 등 외래 술도 왕족이나 귀족들 사이에서는 알려져 있었답니다

    조선시대 일반 백성들의 음주 문화와 술의 종류는 왕실이나 사대부와는 달리 주로 탁한 술을 마셨어요.

    - 탁주(濁酒): '백주' 또는 '박주'라고도 불렸던 술로, 오늘날의 막걸리와 유사한 형태의 술이에요

    곡물(주로 쌀, 밀)을 발효시켜 맑게 거르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 술로, 저렴하고 영양가도 있어 백성들의 일상과 밀접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