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완강한고릴라36

완강한고릴라36

핸드폰 게임속에서 만난 아들의 일본여친에 관해서..

아들은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한국에서 군대제대하고 올해 한국에서 대학3년생이 됩니다. 여린아이라 늘 착한편입니다만...이상한점은 서울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고향집을 방문했는데 24시간 핸드폰으로 감시당하는듯 보였습니다. 처음엔 서로 좋아하나보다하고 넘겼지요. 그러다 아들이 일본에 가서 여친을 만났는데 학교를 그만두고 보살피고 싶다라고 하면서 아픈사람이니 내가 돌봐야한다 라고 합니다.그 여친은 전화를 끊지않고 계속 세뇌시키듯. 어느 모임에 여자가 있으면 나와라. 모든여자와는 대화하지마라. 1살 조카 여자아이도 질투나니 말하지마라. 학교그만두고 같이 살자.나를 버리면 자살할거다 등등. 집요적인 면을 보였으며 참고로 여친은 21살이며 알바를 한다고 합니다. 아들이 어떻게 될까봐 빨리 나오라고 하고 있습니다만...며칠뒤 한국오면 아들은 3월부터 서울에서 수업을 들을 것이며 혼자라서 행여나 외로워서 연락이 닿아 또 24시간 감시당하듯 생활을 하게 된다면 제가 더 괴로울거 같습니다.

그 여친과 만나는건 이번이 처음이며, 게임속에서 자연히 말하게된 거라고 합니다. 아들이 현명하게 처신하며 자연스럽게 헤어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들은 단호하지 못합니다.

아들은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습니다

여친같은 성격의 소유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해결책이 있을까요?

조언 잘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득한참고래298

      진득한참고래298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아드님께서 여자친구분에 요구나

      지시대로 하면서도 벗어나지못하고

      많이힘드신상태이신것같습니다

      특히 이성을만나본 경험이없다면

      여자친구의 은근한 협박에

      그사람을책임져야한다는 의무감과

      혹시내가이사람을 이별이나 거절했을때

      잘못되지않을까라는두려운생각에

      항상 맞춰주고끌려다니면서도 끈어내지못하고

      여자친구분께서는 아드님의 이러한

      성향을충분히잘 파악하고알고있기에

      본인의 뜻대로 이용할수있는경우라고보여집니다

      사실 어느정도 아드님의 의지가있어야

      헤어지는것이가능하다고보여집니다

      아드님께서 예를들어 단호하고

      강한모습으로나온다면 상대는

      때에따라서 약한모습을보이면서 이용하기때문에

      아드님께서 스스로결단과 냉정함을

      갖지않는다면 상대가 끈질기고

      집요하게 나올수있기에 이별하기

      힘든경우라고볼수있지만

      부모님께서 아드님께

      직접적으로 헤어지라고말씀하시기보다

      "이런 경우에는 사랑이아니라

      상대의 심리를이용해서 벗어나게하지못하고

      늘 자신의요구대로하면서 이득을취하는

      경우"가많다고 말씀해주시고

      상대를 사랑한다면

      그사람에게 맞추라고하거나 지시하는것

      그것을이용해서 이렇게맞춰주지않으면

      혹은이별한다면 잘못된선택을한다는것은

      그사람을 사랑이란이름으로 자기뜻데로

      이용하고 조정하는경우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이좋습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이자주말씀하신다면

      점점 자신의 선택이잘못된것인지 한번쯤

      생각해볼것이고

      교제하고 어찌됬던 서로정이든상태이기때문에

      한번에끈어낼수없기에 스스로 냉정하게

      생각해볼수있도록 간접적으로 옆에서

      말씀해주시는것이도움이될것입니다

      또 유튜브나 인터넷에 나와있는

      잘못된 이성교제사례를 함께시청하시면서

      아드님과 자연스럽게 대화하시면서

      상대의 행동과스스로행동을 돌아볼수있도록

      해주시는것이좋고예를들어

      아드님께서 그문제에대해

      만약부모님께 고민을이야기한다면

      아드님의 감정에어느정도 동감해주시면서

      지금은 조금힘들더라도

      상대측에서 어떻게나오던스스로를위해서

      냉정하게생각하고 헤어지는것이좋을것

      같다고 말씀해주시는것이좋습니다

      아드님과 평소 자연스럽게소통을하시면서

      공감을자주해주는것이좋고

      일단은답답하시더라도 섣불리어드님께헤어지라고

      직접적으로말씀하시기보다 조금씩 스스로

      잘못된것임을느낄수있도록해준뒤

      천천히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아드님께서

      이야기가나온다면그때말씀하시는것이좋을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 경우 직접적으로 여자친구분을 만나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이 불편하다면(아들이 고치기 어렵다면)

      여자 친구분에게 직접적으로 이러한 점이 불편하다고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위의 글만으로는 정확히 여자친구가 어떤사람인지 파악하기 어려우나 단편적인 부분은 애정결핍이 우선될가능성이 큽니다.

      성인의 아들에 대해서 걱정되는것은 있을수있으나

      성인이라면 자신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나이입니다

      이러한부분에 대해서 아들에게 이야기 해주는것이 좋으며

      아들이 이러한것때문에 정말힘들고 도움을 청한다면 위의 방법으로 도와주는것도 좋을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드님이 이것때문에 힘들어하고 헤어지고 싶어하지 않는 이상 이일로 아드님께 어머니께서 스트레스를 준다면 두분의 갈등이 심해질 것 같습니다 헤어짐과 이별을 종용하지는 마시고 아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수 있도록 조언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드님께서 일본여자친구가 정말 필요하고 사랑한다 하신다면 말릴 필요는 없지만, 그러한 것이 아니고 아드님께서도 여자친구와의 교제로 힘들어 한다면 헤어지는 것이 대하여 의논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질문자님께서 말씀해주신 일본여자친구분은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릴 적 자신이 갖고 있던 것을 누군가에게 빼앗겨 그것이 큰 트라우마로 남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러한 트라우마나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과 교제를 하게 된다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선, 질문자님께서 아드님과 일본인여자친구와의 교제에 대하여 진지하게 의논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직접 아드님에게 듣는 것이 아닌 아드님의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하는 등 아드님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선에서 의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해당 여친은 상대방에 대한 지배를 하려는 심리를 가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녀분에게 연애는 서로에 대한 사랑하는 감정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