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초보자 간단한. 질문하나할게요

35세 직장인. 일주일전. 주식을 소액으로시작했습니다.

저는 장기투자는생각이없습니다

그냥 큰금액아니여도 조금씩

수익내고싶은마음입니다

달에,100만원씩만 주식할생각이에요

궁금한점이

예로들어

삼전을 삿다가 수익보고 팔았으면

수익금으로 다시 삼전을사고싶을땐

삼전이 내려가길기다렷다가

다시 사고하면되나요?

그리고

미장은 세금250만원이상벌면 낸다는데

년에 수익250만원 벌기어렵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문제는 삼성전자가 내가 판 가격 보다 더 내려가야지 사는 의미가 있는데

    그 저점이 나오는지가 관건입니다.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매도 시점이 중요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가격이 내려갔을 때 분할로 다시 매수하는 것이 좋으며 미국 주식으로 연간 250만 원의 수익을 올리려면 매달 1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투자할 때 약 20%가 넘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해야 하므로 초보자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목표입니다

    말씀대로 기회봐서 사고 팔고 하면 됩니다

  • 내려가길 기다렸다가 사도 되지만 올초 같으면 그렇게 기다리다 못 산 사람이 수두룩 합니다.

    또 요즘 같으면 내려오길 기다렸다가 샀지만 더 내려가서 손실보는 분도 수두룩 합니다.

    그 타이밍이란게 사실 진짜 맞추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미장의 경우는 연 250만원 초과 수익이면 세금을 내는데 그게 쉬울수도 생각보다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원금이 100만원이라면 쉽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초보자라고 한다면 지금장이 변동성이 극심한 장세에선 자칫 물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증시는 이번이 이례적이며 경기 사이클에 매우 민김하여 자칫 물리고 빠르게 손절을 안하거나 리스크관리를 안하면 큰 손해가 나기 십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에 주신 내용처럼 수익이 났다면 수익금만 서서히 예수금으로 놔두고 본전금액은 다른 파키통장이나 안전자산에 놔둬 예치하는것도 좋은 방법중하나입니다. 그러면 이 예수금으로 지금처럼 주도주인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위주로 시장의 수급이나 아니면 현재의 피크아웃논란이 생길때 급락시에 매수하는게 좋습니다.
    미국장은 주도주를 산다면 오히려 한국보다 안정성은 훨씬 높고 투자금인 몇천만원으로 한다면 250만원수익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금액이 작다면 어렵겠지만 금액규모에 따라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 달에 100만 원씩 투자하여 단기적으로 소액 수익을 내는 방식을 원한다면, 매도 후 주가가 떨어졌을 때 재매수하는 전략은 정석적인 방법이 맞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다시 주가가 내려왔을 때 재진입하여 수량을 늘리거나 수익을 반복하는 구조는 단기 매매의 기본 원리입니다. 다만 주식 시장은 예측대로만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내가 판 가격보다 주가가 더 가파르게 올라가 버리면 재매수 기회를 잃고 소외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가 확실히 눌림목에 진입했을 때 분할로 나누어 사는 습관을 들여야 고점에 물리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경우 연간 매매 차익이 250만 원을 초과하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데, 이 기준을 넘기는 것은 초보 투자자에게 어렵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