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3년 사귄 남친 헤르페스를 걸려왔어요

스무살때부터 13년 사귄 남친이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관계도 잦지는 않지만 서로하고만 하죠

그런데 남친이 얼마전 쉬고싶다며 혼자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후에 귀국해서 저랑 관계를하고 저한테 헤르페스 증상이 생겼어요..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살에 만나서 13년을 만났고 지금은 애뜻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정확히 의사선생님과 상담해보시고 남자친구에게 사실여부 확인이 필요해 보이네요.

    태국여행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고민해봐야죠.

  • 남자들의 일탈이군요.

    문제는 그 바이러스는 치료가 안돼고 평생 가지고살아야 하고 이미 많은사람들이 걸려있습니다. 무증상이 대부분이고요. 선택은 자신의 몫.

  • 뜻밖이네요. 남친이 외국여행으로 성병까지 옮기게 했다면 관계를 우지해야는지를 심사숙고 하셔야할듯 합니다. 해외에서 성경험이 있다면 소문들이 많으니 귀국해서 검사라도 받으셨음 좋았을것 같으네요~~

  • 남자들은 섹스여행을 한다고 들었어요 이렇듯 여행 목적으로 다닌다면 헤어짐이 옳아요 콘돔사용없이 관계를 했다면 여친하고 관계를 아무생각없이 했다는것조차생각없이 보여집니다

  • 타이밍상 99프로는 성접촉으로 옮겨왔을 가능성이 보이지만 헤르패스 종류가 2가지여서 스트레스나 면역력감소 피곤으로 생기는 헤르패스인데 우연히 겹쳤을 가능성도 1프로 있어요 병원가서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 성병이 그냥 걸리긴 매우 희박하니까 헤어지세요.

    앞으로 신뢰가 바닥난 사람과 평생 살 수 있으세요?

    그동안 얼마나 그러고 다녔는지도 모르는 거고요. 운 좋게 안 걸렸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13년이면 30대 중후반일 것 같은데 인생 똥 제대로 밟으신 듯 싶고 서둘러서 다른 사람 찾으시길 바랄게요.

  • 남자친구는 태국 다녀온후 증세가 있지 않았을까요

    그럼에도 질문자님과 관계를 맺었다면 양심도 없는 처벌대상이네요

    어차피 두분 다 치료를 받아야 하니 얘기를 나누고 이후 관계는 질문자님 선택이겠죠

    전부는 아니겠지만 동남아를 남자끼리 여행하면 대다수가 섹스관광을 한다해요

    실제로 제 주변 친구들도 그런 경우니까요

    남성분들 겁이 없는거죠

    가서 콘돔사용 않고 딴짓을 했으면 며칠 지나서 여친과 관계를 가져야지 이 무슨 비양심적인 처사인지ᆢ

    이런 신뢰가 깨졌으니 앞으로 질문자님께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현명한 판단 하시리라 믿습니다

  • 안녕하세요.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남친이 확실하면 같이 병원에 가야죠.

    그걸 혼자 속으로 끙끙 앓을 필요는 없네요.

    *그리고 지금 용서가 안되면 아예 깨끗이 쿨하게 헤여지세요!!!

    만약 현재 용서할수 없는 그런 마음이면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지난 정이 아쉬워 우유부단하거나 용서하는 척해도 결국 안좋게 헤여집니다!

    참고하세요.

  • 헤르페스란 과거에 수두를 앓았었다면 바이러스가 잠복해있다가 면역이 떨어지고 몸이 많이 피곤하면 올라오게 됩니다.

    하필 남자 친구분이 태국여행 에서 돌아와 관계후에 생겨서 의심의 여지가 생긴듯한데요 남친분님께 몸에 수포가 없었는지 대화를 먼저 해보심이 좋겠네요

  • 여러모로 남자친구애 의해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 오랜 기간을 만나 온 남자친구로부터 매신감을 많이 느끼고 있으실 것 같네요. 우선 남자친구에게도 증상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상황을 얘기하고 솔직하게 마음 터놓고 대화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후 그간의 상황들이 이해가 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계속 만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신뢰가 깨진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사실대로 얘기하고 검사 받으라고 하고, 얘기해봐야죠.. 아무래도 해당 국가에서 의심 갈만한 행동을 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서로 같이 병원에서 검사, 치료를 받고 솔직하게 대화를해볼필요가있겠네요

    본인이 문제될게없다면 남자친구이겠는데 침착하게 대화를해보는게 좋겠네요

  • 일단은 많이 당황스러운 입장을 충분히 이해는 하겠으나 어떻게든 병원에서 치료받는데 최선을 다하시고, 이후 건강이 회복된 후 어떤 의구심이 들지않도록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보심이 좋겠습니다...

  • 남자친구분과 함께 검사를 받아보시고, 남자친구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하라고 말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병원 잘 다녀오시고, 두 분이 대화 잘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헤르페스는 성관계를 하지 않아도 걸리는 병이긴 한데, 하필 여행간 곳이 태국이라 의심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13년 동안 사겼다면 솔직하게 물어 보는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서로간의 신뢰의 문제로 심각해질수도 있죠

  • 아무래도 질문자님이 많이 상처받으셨을것 같습니다. 1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신뢰하고 지내왔는데 갑자기 이런일이 생기니 당황스럽고 배신감도 들겠어요. 헤르페스는 성접촉 외에도 다른 경로로도 전파될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타이밍이 그렇다보니 의심이 들 수 밖에 없겠네요 먼저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받으시고 그리고 남친분과 솔직하게 대화해보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 13년간 아무일도 없고 질문자님또한 현남친만 바라보고 살았다면 태국을 다녀온 남친이 그쪽에서 옮아서 왔을 가능성이 제일 높아 보입니다.

    한마디로 태국에서 전염이 되었고 귀국후 질문자님과 잠자리를 하면서 질문자님에게도 옴겨졌다는것이 지금 질문에서의 정황상 맞아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같이 손잡고 병원부터 가셔야 할것 같고요.

    이실직고 시켜서 혼내주셔야할것 같네요.

    제가 저상황이면 정내미 확떨어질것 같긴한데말이죠.

  • 뭘 어떻게 생각하나요 잘하면 헤어지고 맙니다 쉬고 싶다고 혼자서 떠난 여행 그것도 저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서로 간의 믿음이 깨져 버린 상태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