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생애최초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을 받으려고합니다.

아직 계약서 쓰기전인데 금일 기준 잔금일을 며칠로 지정하면 적당할까요?

이런 대출이 처음이라 검색해보니 50~90일의 기준을 잘 모르겠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일 7월 27일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계약 후 바로 디딤돌 대출을 신청하실 예정이라면 잔금일은 약 80일~85일 뒤인 10월 15일~20일 정도로 잡는 것이 무난합니다. 50일 뒤인 9월 15일은 서류 보완이나 감정평가가 지연되면 다소 촉박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상 디딤돌대출은 인터넷 접수 후 60일 이내에 심사를 완료하고 승인일부터 30일 이내에 실행해야 하므로 접수일부터 실행일까지 최대 90일 범위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50~90일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고정기간이라기보다 심사와 실행에 필요한 일정 범위로 이해하면 됩니다.

    그리고 매매계약서가 있어야 본격적인 신청이 가능하므로 계약 전 수탁은행에서 소득, 주택가격, 한도를 먼저 확인하시고 계약서에는 대출이 불승인될 경우 계약 처리 방법을 매도인과 합의해 특약으로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디딤돌대출은 기금e든든이나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부산 iM뱅크를 통해 신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이 2026년 7월 27일이고 곧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잔금일은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전후로 정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계약일로부터 약 80일 뒤라 대출 심사와 서류 보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검색되는 50일은 통상적인 실무상 최소 준비기간에 가깝고, 90일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인터넷 신청 기준에서 나온 기간입니다. 접수 후 심사를 60일 이내에 마치고, 승인 후 30일 이내에 대출을 실행해야 하므로 잔금일 최대 90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번에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가 있고, 10월 5일도 대체공휴일이며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따라서 9월 말이나 10월 초보다 10월 15일이 안전합니다.

    계약서 작성 후에는 바로 기금e든든이나 취급은행을 통해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애최초 LTV 80퍼센트를 이용하려면 기금 수탁은행이나 기금e든든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대출이 예상 금액만큼 나오지 않을 경우 계약금을 반환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특약을 매도인과 합의해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단순히 대출 부결 시 계약 해제라고만 쓰지 말고 대출 종류와 필요 금액, 신청기한을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늘 계약한다면 잔금일은 10월 15일을 권하며, 아무리 급해도 9월 30일 이전으로 잡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소 50일 이상의 대출 실행기간이 필요합니다.

    대출을 신청하고 승인까지 준비하는데 꽤나 시간이 소요됩니다.

    잔금일에 맞춰 대출실행이 안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최소 50일 이후 잔금일을 하시면

    넉넉하게 해결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은행 심사에 3-4주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해 계약일로부터 최소 60일 이상은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디딤돌은 원칙적으로 소유권이전등기 전에 신청해야 하므로, 잔금일을 너무 촉박하게 잡으면 심사가 늦어질 때 낭패를 볼 수 있어 통상 90일 전후로 넉넉히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심사 기간은 은행 및 지역마다 달라 계약 전 취급은행에 사전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