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양과 인체를 고려했을 때 비빔밥과 조화로운 국물 메뉴를 고려하자면 미역국을 추천 드릴 수 있겠습니다.
비빔밥은 밥의 탄수화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물류에서 얻는 비타민, 식이섬유, 달걀, 소고기가 제공하는 단백질까지 모두 한 그릇에 모두 담아낸 세계적인 건강식이자 완벽에 가까운 영양식품이랍니다. 그러나 비빔밥의 맛을 내는 중요 재료인 고추장에는 특성상 상당한 양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다는 영양적인 맹점이 존재합니다.
이때 된장국을 함께 챙겨주시면 된장 자체가 콩을 발효시켜서 만든 우수한 항산화 식품임에는 틀림없겠으나,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한 끼 식사만으로도 WHO 세계보건기구가 권강하는 일일 나트륨 섭취량(2,000~2,300mg)을 초과할 우려가 크답니다.
반면에 미역국은 미역을 주 재료로 해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갑상선 건강에 중요한 요오드가 많고, 미역 표면의 끈적한 성분인 수용성 식이섬유 알긴산이 장내에서 고추장의 과도한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을 스펀지처럼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키는데 좋은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미역에 다량 함유된 칼륨 성분도 삼투압 조절로 세포 내 나트륨을 배출하도록 유도하니 비빔밥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단점인 나트륨 과잉을 완벽하게 보완을 해준답니다.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국인이나 평소 비빔밥을 즐기시는 한국인 모두 영양적인 시너지를 끌어올리고 소화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혈압 상승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돕는 맑고 담백한 미역국을 선택하는 것이 인체 생리적인 균형과 건강면에서 더욱 현명하고 조화로운 섭취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