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하려는데 같이 일하는 주임이랑 잘 안맞고 사이도 안좋아서 너무 가기싫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일은 2월13일에시작했지만 그땐 일용직으로 쓰고 2월20일에 근로계약서랑 입사지원서를 작성해서 20일날 입사를 했습니다. 일 하는곳은 음식점 직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일이 그렇게 힘들진 않은데 OT가 플러스 마이너스도있고 같이 일하는 주임이 너무 싫고 사이도 안 좋고 저를 너무 싫어 하는 것 같아서. 이번 달 말까지만 일 한다고 말은 해놨는데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당장 다음날부터 일 나가기 싫어집니다.팀장님 말로는 지금 직원도 없어서 새로 구할때까진 말일까지 있어야한다는데 검색해보니까 안그래도 된다고해서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2틀뒤면 다시 출근인데 주임이랑 정말 마주치고싶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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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퇴사하려고 할때는 주저 하지 마세요. 말일 까지 기다려 줘야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 퇴사하려는데 안와도 된다고하면 문자로 이야기하고 안나가시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