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귀여운소쩍새254
사람이 싫어지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사람들과 지내다보면
은근히 싫어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딱히 이유가 있는건 아닌데 괜시리 정이 안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왜 그런걸까요!
다른분들도 그런 경우가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사람이 이유없이 싫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데도 그냥 이유 없이 싫어지는 이유를 살펴보니 험담하고 돌아서서 남 욕하고 계산적이고 이런 행동들을 보니 마음이 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어차피 나와 뜻이 안 맞고 결이 안 맞으면 멀어지고 안 만나게 되고 자동으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싫어질때는 이유가 다 있기마련이지만 나에게 피해주는건 아니지마언행자체가 싫어지는 경우도있어요
사람 마음이란게 어찌 다 알겠습니다
하루 12번도 더 바뀌는 사람마음인데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을 싫어하고 당연시 여기는 것도 싫어요. 자기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상대는 그냥 못배운 사람 취급하는게 사회생활에서 제일 삼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딱히 말을 같이 많이 해보지도 않았고, 무언 갈 같이 해보지 않았는데 왠지 꺼려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잠깐 잠깐이지만 그 사람이 하는 행동, 말 등에서 저와 맞지 않는 걸 느낀 것 같습니다.
사람은 다양한 성격과 성향을 가지고 있으니 그 사람의 잘못은 아니지만 개개인이 느끼기엔 싫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진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너무 많이 사기를 당하거나 폭행 폭언과 같은 왕따를 당하거나 돈 때문에 사람들과 멀어지거나 하지만 그런게 아니여도 그냥 뭔가 사람이 만나기 싫어서 안나가고 싶고 귀찮아저서 등등 있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자신이 추구하는 느낌이나 생각 혹은 환경에 영향으로 사람을 보는 시각이 다르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론 과거에 초6~ 중1,2 에 남동급생에게 엄청난 학폭을 당한 사례로 정말
인간이란 존재에 치를 떨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경험은 제 인생 전반의 밑바닥에 깔려있기 때문에 사람을 진심 믿기 힘든 성격으로 모든 걸
의심하고 되도록이면 엮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대체로 가면을 쓰는 느낌의 영업적인 웃음 마인드를 갖고 있죠.
딱히 정이 안가는 사람과 꼭 엮여야 하는 게 아니라면 선택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