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시비를 계속 거는 사람들은?
이유없이 시비를 계속 거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어서 계속해서 시비를 거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그날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이유없이 시비를 계속 거는사람들은 모르는사람이면 그날기분이안좋아서 그러는것같구요.아는사람이 시비를거는건 그사람이 싫어서 시비거는것입니다.
이유없이 시비를 계속 거는 사람은 상대방을 약간깔보는 경향도 있습니다. 간본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상대의 저항이 필요이상이면 더이상 안걸고 그렇습니다.
숨은 이유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수는 있죠
친해지고 싶은 사이가 아니라면
억지로 알 필요도 없겠지만요
그리고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자신의 문제에 남을 끌어들이고
자신의 이익을위해남을 해하며
자신의 기분을 위해
남의 기분을 망치는 이상한 종자들도 늘 존재합니다
희안하게도 일정비율의 나쁜인간은
어느사회에서나 존재해왔고
어쩌면 필연적으로? 미래에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아무 이유없이 시비를 거는 사람은 원래 성격이 않좋은 사람입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 생각 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 과는 상종을 하지 않는게 좋아요.
버릇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고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은 반 미친 인간들입니다. 그런 사람은 상대에 대한 배려나 이해심, 매너 등이 전혀 없는 완전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입니다. 무조건 피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이유없이 계속 시비를 거는 사람은 그사람 성격 입니다. 아니면 다른사람이 싫어서 한판 하고싶어서 계속 시비거는 사람도 있어요. 상대하지 마세요.
글의 내용만으로는 알수 없지만 이유없이 시비를 누가 계속 거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필요한데요. 일단 심리상태는 기분이 나쁜것 같구요. 성향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정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고 틱틱 대는 말투로 평생 살아온 사람 같네요. 일부러 시비를 걸어야 상대방 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믿는 자존감 떨어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