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26살 진로에대한 걱정이 앞섭니다.

일단 제가 하려는일은 비전공이고요

원래는 사회복지과에 관심이있었고 학점은행제에서 80학점밖에 이수를 못했어요

도중에 일이생겨서 그만둬갖고...ㅠ

그래서 간호조무사자격증 이수하고 병원에서 일 좀 하다가 이일은 안맞아서

그냥 다른일 찾아보다가 사무직 회계팀이나 보조담당자로 가려고 진로를 확실히 정했는데요

지금은 전산회계 2급 아주쉬운것부터 준비중이고

곧 이번학기 방학끝나고 미래교육원을 가는데

제 의지에는 변함이없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전산회계세무과를 선택한 계기도 제 나이와 취업시기등을 고려해서

선택한거거든요 전공과라서 학교에서 추천해준 무료 강의들으면서

막상 공부해보니 오기가 생기고 욕심도 생겨서 1급까지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학점은행제라는곳은 진작에 알고있지만

전 애초에 재수를 했었어야 하나요?

물론 의지에는 변함이없지만 다른분들의 의견도 어떤지 묻고싶네요

지금와서 당연히 대학갈생각은 없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26살이면 아직 진로를 충분히 다시 설계할 수 있는 나이예요. 지금 회계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시지만, 원래 사회복지학과에도 관심이 있으셨다고 하셔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울산에 위치한 춘해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연령이나 전공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학과입니다. 실제로 사회복지학과에는 20대는 물론, 30대 이후에 새로운 진로를 찾으려는 학생들도 많아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 다른 경험을 나누고, 졸업 후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 아동, 노인, 장애인 시설 등 다양한 복지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춘해보건대는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연계가 잘 되어 있어 현장 실습 기회가 풍부하고, 최근 취업률도 83%대를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진로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복지”라는 길은 늦게 시작해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전문직이라, 나이를 고민하기보다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길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혹시 지금도 사회복지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다면, 춘해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진지하게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학교 홈페이지나 입학처에 문의하시면 편입·수시·정시 등 다양한 진학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하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에 재수를 하지 않았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26살이면 젊은 것으로 지금같은 의지를 다지면 혼자 독학해도 얼마든지 전산회계 1급 자격증 취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공부하는 환경도 중요하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욱 중요한 것으로 확고한 목표가 있고 이루고자하는 의지와 절박함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 냅니다.

  • 안녕. 네가 선택한 길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을 것 같아. 하지만 지금까지 해온 과정만 봐도 충분히 의지가 강하고 현실적인 판단을 해왔다는 게 느껴져. 사회복지에서 간호조무사, 그리고 회계로 방향을 바꾸면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길을 찾아왔고, 지금은 전산회계 2급부터 시작해서 1급까지 도전하려는 계획도 세웠잖아. 재수를 했어야 했는지 고민하는 것보다, 지금 네가 선택한 길에서 어떻게 더 나아갈 수 있을지를 보는 게 더 중요해 보여. 학점은행제도 이미 알고 있고, 미래교육원에서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라면 충분히 실력을 쌓을 기회가 있을 거야.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실무 경험과 자격증을 통해 원하는 사무직 회계팀이나 보조 담당자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은 많아. 걱정이 앞서는 건 당연하지만, 네가 이미 현실적인 판단을 하고 있고 의지도 확고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좋지만, 결국 중요한 건 네가 원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거야. 지금처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화이팅이야

  • 전산회계 준비하시고 자격증 취득하셔서, 그쪽 업계에서 일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그 자격증이 있으면 어지간한 사무직에는 다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