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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라는 술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술인가요?

일단 사케라는 것 자체가 상당히 일본 말같은 느낌이기는 한데요. 술을 안좋아해서 마셔본 적은 없지만 사케가 무슨 술인가요? 맛도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케라는 말은 일본어로 술이라는 의미로, 일본 내의 맥주, 니혼슈, 소주 등을 모두 일컬어 부르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외의 지역에서는 보통 사케라 하면 일본식 청주(니혼슈)만을 가리키며 도수는 우리나라 희석식 소주보다 살짝 낮으며, 탄산감이 있는 것도 있고, 묵직한 맛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호불호(저는 극호)가 많이 갈리지만, 일본에서는 맥주와 같이 국민술로 불립니다.

  • 사케는 쌀로 만든 일본의 전통 양조주입니다. 일본에서 쌀, 물, 누룩을 발효시켜 만듭니다. 알콜 도수는 보통 13~16도 정도입니다

  • 사케 맛은 종류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은 이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이(辛口): 깔끔하고 단맛이 적음, 음식과 잘 어울림

    단맛(甘口): 부드럽고 과일 같은 느낌

    긴죠/다이긴죠: 사과·배·멜론 같은 향, 향긋하고 섬세함

    준마이: 쌀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비교적 잘 느껴짐

    나마자케: 신선하고 생생한 향과 맛

    니고리: 탁하고 크리미하며 단맛이 있는 경우가 많음

    처음 마신다면 차갑게 마시는 준마이긴죠나 다이긴죠가 비교적 부담이 적으니 술을 즐기시지 않지만 접할 기회가 생기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사케는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만들어 온 쌀을 발효하여 만든 술로,

    일본어로는 니혼슈라고 부르죠.

    은은한 단맛부터 드라이하고 깔끔한 맛, 과일 향이 나는 맛까지 다양해요.

    도수가 15% 전후라서 맥주보다는 많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