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아버지께서 습관적으로 약을 드십니다
얼마전에는 코로나 2차 접종을 마치고 타이레놀 2세트(1세트에 3천원짜리)를 다 드셨습니다. 이거만 드시면 걱정이 안 됩니다. 매일 매일 약을 드세요. 병원은 매일매일 가구요. 보통 사람들은 그냥 가벼운 통증으로 넘어갈 일도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 봅니다. 판독 결과 이상이 없다하면 더 정밀한 사진(CT, MRI)를 찍습니다. 제 생각은 이상이 없으니까 다른 결과가 안 나오는건데 본인께서는 좀 다르게 생각을 하십니다.
약을 보약같이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렇게 매일매일 드시는거 같은데 제 생각은 정신적인 상담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런 생각인데요. 전문가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