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꾸만 최악의 상황만 가정하게 됩니다.
제가 실수를 한적이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뭘 이런거 가지고 걱정을 하냐, 내가 볼때 이것은 기우인거 같다. 쓸데없는 걱정이라며 위로해주고 다독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번 수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스스로도 계산해 봤을떄 최악의 상황이 닥쳐올 확률은 희박하다는 결론을 내렸음에도 근 3주가 넘도록 그 실수로 인하여 벌어질 최악의 상황에 대한 걱정이 따라다닙니다.
일상생활 중에도 뭔가에 몰두하지 않으면 계속 일어나고 나서도 그 생각이 나고 마음한 구석에 달라붙어 있습니다.
정말로 미칠 지경입니다.
스스로도 최악의 상황이 닥쳐올 확률이 낮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계속 불안에 시달려야하는게 이젠 스스로에게 화가 날 지경입니다.
제가 정신과 병원에 갈 형편도 전혀 되지 못하는데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마음가짐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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