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가 몆일전부터 누군가 문을 두들기는 서리에 놀래고 기겁하고 울면서 달려오고
15개월 아가 몆일전부터 누군가 문을 두들기는 서리에 놀래고 기겁하고 울면서 달려오고 안아주다가 조심쓰레 내려놓아도 울면서 기겁하며 달려오고 같이 놀고 있다가 설겆이 하러 화장실 가거나 할때도 놀래고.. 기겁하고 울면서 달려오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뇌에 문제가 있거나 장애가 있는 행동인걸까요?
15개월 아이의 며칠전 행동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15개월 아기는 아직 세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낯선 소리나 상황에 쉽게 놀라는 시기입니다. 문 두드리는 소리처럼 갑작스러운 자극은 아이에게 위협으로 느껴질 수 있어 울며 보호자를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또한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것만으로도 불안해하는 분리불안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발달 과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뇌에 문제가 있거나 장애로 단정하기보다는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안심시켜 주고, 예측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하고 안정감을 회복하게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기질에따라서다를수있으나
보통 아이의경우소리에 민감한경우가많습니다
상상력이늘어나고 감정이 여러가지생기고발달하는자연스러운부분이면
점차성장하면이런예민함은 줄어들것이니 큰걱정하지않아도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누군가 문을 두들리는 소리에 놀래고 기겁하고 울면서 달려오는 이유는
아이가 소리에 예민함과 민감함으로 인해서 입니다.
즉, 소리가 무섭고 두렵고 공포스러움을 느껴 불안함으로 인해서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아이가 뇌에 문제가 있고. 장애가 있어서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좋겠구요.
아이에게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어. 이러한 소리는 무섭고 두렵고 공포스러운 존재가 아님을 인지시켜 주면서
아이가 다양한 소리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이 시기엔 낯선 소리 분리 상황을 인식하는 뇌가 급성장해 분리불안 공포 반응이 갑자기 강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뇌 문제나 장애 신호는 아니며, 꾸준히 안심시켜 주면 서서히 좋아집니다.
다만 소리에도 계속 과도하게 놀라고 눈 맞춤 호명 반응이 거의 없거나 몇 달 이상 악화만 된다면 소아과 상담을 받아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5개월 아기의 갑작스러운 문 두드림 소리 공포와 분리 시 기겁하고 우는 것은 뇌 문제나 장애가 아니라 정상적인 발달 단계인 분리불안과 공포 반응입니다. 12~18개월에 흔히 나타나며, 아이가 "엄마가 사라질까 봐" 불안해하는 애착 형성 신호입니다. 며칠 전 부터라면 특정 소리(문 두드림) 학습으로 과민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때 양육자 사라짐(설거지·화장실)에 극심 반응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대상영속성 이해 중이라 "안 보이면 없어질까" 공포를 느끼는 과정이라 보시고 자연스런 성장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뇌 문제나 장애를 의심할 행동은 아닐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시기에는 소리, 환경 변화에 민감해지는 놀람 반응 증가, 보호자와 떨어질까 불안해지는 불리불안 최고조입니다. 문 두드리는 소리, 보호자가 잠깐 사라지는 상황이 아이에게는 위험으로 느껴져 기겁하며 달려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