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의 말씀드리면 정확한 진단은 정신과 진료를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말씀하신 증상은 강박장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박증은 원하지 않지만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불안한 생각(강박사고)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강박행동)을 특징으로 합니다.
특히 다른 환경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집에서만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는 점은 특정한 상황이나 장소와 관련된 불안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질환을 의심하는 이유는 출근 전후 청소하는 시간을 봤을 때 분명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고 계시고 아내 분과의 문제도 증상이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박장애의 경우 인지행동치료(CBT)와 같은 치료법이나 필요시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박장애은 개인의 의지로 쉽게 고쳐지는 문제가 아니므로, 이를 병으로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블로그 내용도 참고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kongjung_/22324016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