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나들이 가는데요. 부드러운 음식을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편찮으셔서 가시지 못하던 여행을 오랜만에 모시고 가게 되는데요. 음식이 가장 걱정이에요.

예전에 모시고 갔을 때보다 드시는 것이 조금 더 까다로워지셔서 고민이 됩니다.

밑반찬을 준비해 가야 할 것 같은데요.

드시기 편한 부드러운 반찬 종류 추천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이 몸이 불편하시다면 아무래도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빼고 준비해야하니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아요ㅠ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순살 닭고기를 준비해서 백숙이랑 죽을 해드렸는데

    부드럽고 따듯한 음식이라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소고기 메추리 장조림도 간이 강하지 않아서 괜찮게 드시더라구요

    포장되어있는 갈비탕이나 설렁탕도 준비가 간편해서 좋을 것 같아요~

    반찬은 진미채무침, 스크램블에그, 계란찜, 장조림 종류, 상추겉절이, 물김치, 감자채, 무나물, 호박볶음, 두부무침 등 나물종류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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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님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간단하게 싸가신다면 달걀말이나 밥도 싸가신다면 소불고기같은거 밀폐용기에 담아가는거 추천드립니다.

    밥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드시려면 과일류도 추천드립니다.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편찮으셔서 가시지 못하던 여행을 오랜만에 모시고 가게 되는데요. 음식이 가장 걱정이시군요.

    계란죽. 흰살생선 등으로 준비하면됩니다

  • 고기를 잘게 다져 촉촉하게 구운 떡갈비나 결대로 부드럽게 찢은 소고기 장조림, 그리고 푹 익혀서 말랑말랑한 두부조림이나 애호박·가지볶음 같은 반찬이 무난하고 좋습니다. 질긴 생채소보다는 푹 삶아 무친 숙주나 시금치나물이 드시기 편하고, 입맛 돋우기 좋은 백김치나 껍질을 뺀 명란젓도 추천해 드려요. 추가로 식당 메뉴가 안 맞을 때를 대비해 끓여 드시기 편한 누룽지나 즉석 죽을 몇 개 챙기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