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직장인 요즘 20대 신입관련~

10년차 한 회사에서 근무중이라 여러 신입들이 왔다갔다 하는데요, 다 일반적인건 아니겠지만 최근 들어온 직원들이 애살이 없어요. 인사도 먼저 안하면 잘 안하고 딱 꼬집어 이건 나쁜거라도 할만한 건 없지만 회사에 별 관심이 없어보인달까,… 요즘 세대가 그런건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대 신입사원이라고 전부 그렇지는 않고 결국 그사람들 개인 성향입니다. 요즘 젊은세대 워라벨 중요하게 생각해서 회사 보다는 개인 삶 추구하는 성향은 회사 애사심과 책임감 보다는 일한 만큼 월급 받는다 생각에 본인만의 영역 만들어 누군가 그 안에 들어오는 자체를 싫어하는 경우 인사도 먼저 안하고 애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애사심높아봐야결국 꼬리흔들면 잘흔들수록 쉽게이용당하고 버려진다는걸 주변에서 다들겪으니 딱히 그렇게충성적이지 않은것이죠

  • 10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회사를 이끌어오신 선배님의 시선에서는 요즘 신입들의 모습이 조금 서운하고 아쉽게 느껴지시는 게 당연합니다.

    먼저 인사하는 작은 성의나 회사에 대한 애정이 보이면 더 챙겨주고 싶으실 텐데, 선을 긋는 듯한 태도를 보면 기운이 빠지실 것 같아요.

    요즘 세대의 전반적인 성향이 '내 일만 잘하면 된다'는 개인주의적인 면이 강하다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시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마음이 넓으시니, 조금은 서운하시더라도 '요즘 애들은 이렇구나' 하고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는 게 선배님의 속도 더 편하실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