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이를 20년 동안 키웠다면 친부모보다 권리가 클까요?

병원의 실수로 두 아이가 태어날 때 바뀌었습니다.

20년이 지나서야 진실이 밝혀졌고, 친부모와 키워준 부모가 서로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법적으로 가족이라는 관계와 실제로 함께 살아온 가족이라는 관계가 충돌합니다.

가족을 결정하는 기준은 혈연일까요, 함께 보낸 시간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혈연의 관계가 먼저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지금 상황에선 많이 혼란스러워우시겠지만 저는 그래도 키워주신 분들이 지금의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 키워주신 부모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시다고 한다면 나의 친부모님이 있고 병원의 실수로 두 아이가 바뀐거라하더라도 어쨌든 나를 키워주신 분과의 연대가 더 깊으니 그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거 같습니다.

  • 보통은 혈연을 기준으로 하나 지금 상황으로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는 보낸 시간으로 기준을 둬야할거같네요. 그리고 그렇게 된거라면 먼저 그ㅡ 바뀐 상대부모와 그리고 자녀와 함끼 이야기를 해봐요

  • 저는 20년동안 키운 사람의 권리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혈연도 중요하지만 법적인 부모는 20년동안 키운 부모님이 부모님이고 그리고 그동안의 서로의 정이나 유대감도 무시하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