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반군 땜에 유가가 오르면 주식에 어떤영향이 있을까요??

후티반군 땜에 유가가 오르면 주식에 어떤영향이 있을까요??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반군 때문에 사우디 원유가 막힌다고하는데 어떤영향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에너지 인프라(송유관 등)를 공격하고 홍해 및 주변 해상 수송로를 위협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와 함께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동 리스크로 인해 유가가 오를 경우, 주식시장에는 업종별·자산별로 명확한 명암이 갈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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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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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 침체) 우려

    유가가 오르면 생산 원가, 물류비, 전기·가스요금이 동반 상승합니다. 이는 기업의 이익 마진을 악화시키고 소비자의 구매력을 떨어뜨려 증시 전체에 하방 압력을 가합니다.

    ​2.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긴축 장기화)

    유가 상승은 물가(인플레이션)를 다시 자극합니다. 중앙은행(예: 미국 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내리지 못하거나 오히려 추가 인상을 고려하게 만들 수 있어,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매력을 떨어뜨립니다.

    ​3. 외국인 투자자 이탈

    한국처럼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신흥국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폭등이 겹치면 환율 변동성이 커지고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며 지수가 크게 흔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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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종별 수혜주와 피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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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혜 업종

    - ​원유 관련주 (석유·가스): 사우디 원유 공급 차질 등으로 유가가 오르면 직접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정유주: 보유하고 있는 원유 재고의 평가 이익이 늘어나 단기적으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유가가 너무 급격히 오르면 수요 위축 우려로 정제마진이 꺾일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양날의 검이 됩니다.)

    ​- 방위산업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무력 충돌 격화는 글로벌 방산 수요 증가로 이어져 방산 관련 기업들의 수혜로 작용합니다.

    ​2. 피해 업종

    ​- 항공사: 유류비는 항공사 운영 비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유가 상승은 곧바로 영업이익 급감으로 이어집니다.

    ​- 해운사: 선박 연료비(벙커 C유 등) 부담이 커지는 동시에, 홍해 항로 등이 봉쇄되거나 우회하게 되면 운항 시간이 길어져 비용 부담이 가중됩니다.

    - ​석유화학 및 제조업: 원유를 기초 원료(나프타 등)로 사용하는 석유화학 기업들은 원가 부담이 커지지만, 경기가 나빠지면 제품 가격에 이를 온전히 전가하기 어려워 수익성이 악화됩니다.

    ​- 전기·가스 유틸리티 주: 원료 가격은 오르는데 공공요금 인상이 정부 규제로 제한되는 경우,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 적자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 기술주 및 성장주 (반도체, AI 등): 유가 상승으로 인한 고금리·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지면, 미래 가치를 할인받는 성장주(특히 IT, 반도체 등)의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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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후티반군의 공격으로 사우디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국제유가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기업들의 연료비와 운송비, 원재료비 등이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석유를 많이 사용하는 항공, 운송, 화학, 제조업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유가상승은 물가를 다시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가가 높아지면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 인하가 늦어질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면 성장주나 기술주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원유 공급 차질이 단기간에 끝난다면 주식시장 영향도 일시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가가 얼마나 오르냐보다는 원유공급 차질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유가 상승 - 물가 상승 - 금리인상 - 주가 하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금리가 오르는 경우 주식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지기 떄문입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많은 기업들이 채권을 조달해서 AI 투자를 하고 있기에 기업의 손익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물론 유가가 오르게 되면 물가가 오르고

    그렇게 되면 기준 금리 인상 이유가 되고

    그렇게 되면 주식에도 악영향이 되어서

    주가 하락을 유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후티의 공격으로 사우디 원유 공급이 실제로 줄어 유가가 상승하면 연료비와 원재료비 부담이 큰 기업에는 악재이고, 에너지 기업에는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물가 상승으로 금리 인하가 늦어지거나 추가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 전체 주식시장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주식에 어떤영향이 있을까요??

    지수 전반의 하락 압력을 받게 되고 에너지 비용 증가는 제조·유통·IT 등 전 산업의 생산 단가와 물류비를 올려 기업들의 수익성을 압박합니다. 유가 급등 시 달러화 강세 현상이 심화되며, 외국인 자금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요즘 국제유가 상승이 글로벌 국채 금리 상승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리고 국채 금리 상승은 증시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이죠

    또한 물가상승으로 국내 경기에도 안 좋은게 현실입니다 이래나 저래나 전쟁이 빨리 종전이 되어야 증시나 경제에 도움이 될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