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후 발생하는 냄새는 야외의 높은 습도와 외부 미생물이 피부의 유분 및 박테리아와 결합하여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야외 활동 중 풀이나 흙에 접촉하며 묻은 유기물과 강아지 몸의 피지가 반응하면 특유의 비린내가 심해질 수 있으며 특히 발바닥이나 항문낭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산책 후에는 젖은 수건보다는 마른 수건으로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털 사이에 낀 먼지와 이물질을 빗질로 털어내는 것이 냄새 완화에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