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면 어떻게 하죠?

진짜 가슴 찢어지게 후회되거나 아프고 또 반대로는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너무 행복하거나 벅차오르는 그 감정들을 누군가에게 설명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힘들다,행복하다,사랑한다 같이 뻔한 말들만 나와요 가슴속에 있는 이 감정들은 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정을 표현한다는게 사실 쉬운것은 아닙니다.

    먼저는 글로 한번 적어보세요. 그글이 명확한 단어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행복하다, 기쁘다! 가슴이 뛴다, 온몸이 터질것 같다, 가슴이 찢어진다 등 내가 생각나는 느낌들을 다 나열해보셔도 좋습니다.

    아 내가 이런 감정들을 느끼는구나,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그런 감정들을 정리해보고 나서 표현한다면 일반적인 표현들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그 표현을 하셨을때 듣는 분이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같은 감정이어도 다르게 표현될 수 있고 그 표현들을 통해 그 마음이 얼마나 큰지 타인도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글이 어렵다면 몸으로라도 한번 표현해보시고 내가 표현한 몸짓이 어떤 느낌인지 다시 글로 말로 한번 풀어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상당히 답답하고 짜증나고 당장이라도 어디론가 뛰쳐나가 큰 소리를 지르고싶습니다.

    이런식으로 나열하셔도 좋습니다.

    부디 전하고자 하시는 감정의 크기를 잘 전달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그런 감정들을 입으로는 잘 표현못해서 기억해뒀다가 그 감정들이 날아가기 전에 집으로와서 톡으로 정리해서 꼭 보내줍니다. 제 스스로 표현력이 부족하다 느낄땐 책을 읽거나 여러 종류의 글 들을 많이 읽어서 괜찮은 표현들은 저장해둬요.

    글은 읽다보면 자연스레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의 범위가 넓어져요. 이건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 글로 적어보거나

    그것도 어렵다면 행동으로

    원래 제대로 표현하는게 어렵습니다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를 총동원해

    여러방면으로 해보다보면 본인에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