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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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목표 주가 관련 궁금증이 있어요.

주식 전문가들이 예측이나 목표 주가를 제시할 때, 매도 의견을 내면 개인 투자자들에게 상당히 많은 공격을 받아서, 보통 아무리 비전이 없어도 최소 보류를 한다고 하는데, 이 말이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전문가들의 예측이나 목표주가에 대해 잘 지적해주셨는데요. 매도 리포트 비중이 얼마되지 않는 이유인데, 아무래도 개인 투자자들의 비난과 항의 폭탄 전화를 받기도 하고, 리포트에 나온 기업으로부터 보복과 민원이 발생하면 골치아파지기 때문에 최소 보류(중립)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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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개인 투자자들의 정보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문 기관 혹은 전문가들의 목표 주가나, 매수, 매도 의견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두고서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기에 목표 주가가 낮아지고

    매도 의견이 나오게 되면 부정적인 기류가 흐르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는 애널리스트들이 대놓고 매도의견을 잘 제시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워낙 관련된 개인주주들의 항의가 매우 심하게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도의견 대신 Hold의견이나 중립의견을 제시하거나 아니면 매수의견이긴 한데 이익추정치를 하향한후 이로 인해서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사실상 매도의견을 제시하는 간접적인 스탠스를 보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매수 매도 중립의견이런게 중요하기보다는 가장 중요한것은 분기실적이 나오고나서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를 내놓고 이후 지속적으로 트래킹하면서 실적추정치를 다시 업데이트하면서 보고서를 내놓는데 이 실적추정치가 하향될때가 사실상 매도해야하는 시그널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 의견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적추정치의 흐름을 보셔야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소신있게 의견을 못낸다는 말은 들은게 있습니다. 인터뷰나 책에서 봤습니다. 증권사도 결국 장사꾼입니다. 되도록 많은 거래가 되게 하는게 그들의 목표입니다. 그러니 지금 반도체ETF나 레버리지ETF같은것들이 우후죽순 생기는 이유입니다.

    그러니 물들어올때 노젓는식으로 잘되는건 계속 목표가 상향시킬수도 있고, 흔들어 줘야할때는 목표가를 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영향을 주는게 때로는 고객이 되는 개인투자자들일수도 있고, 때로는 주식회사일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 리포트에 영향을 받을 걸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Sell 매도 의견은 진짜 잘 없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치에프알의 목표주가 내려서 소액주주가 고발한 경우도 있고요, 회사 IR에서도 이제 우리회사 기업탐방 어렵다는 식으로 보복도 있다는 인터뷰도 본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