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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코뿔소268
친절한코뿔소26821.12.06

요즈음 우울한 지인에게 위로를 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요즘 코로나 때문에 우울하지만

지인이 최근 코로나로 실직하고 심신이 많이 우울한 상태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실직도 있지만 여행도 좋아하고 활달하던 친구가 직장도 잃고 사회생활도 못하다보니

더더욱 안좋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같이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무슨 위로를 해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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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 증세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하듯 쌓이고 쌓이다 보면

    마음도 몸도 무척 힘들어 지게 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명상을 권해드립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닫고 에너지를 깨워

    존재감을 올리고 정체성을 새롭게

    세워가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이 더 나은 삶은 위해 해야 하는 첫째 일입니다. 전문가나, 부모, 친척, 친구, 이웃, 성직자 등 누구라도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누군가에게 최대한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는 좀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 큰 결정사항이나 일에 대해 잠시 유보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과 활동을 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고 운동을 한다면, 정서적인 저항력도 강해질 것입니다.

    우울증이 있으면 밤에 잠을 잘못 자거나 또는 잠을 자도 새벽에 깨는 일로 인해 괴로움을 많이 겪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하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잠이 안 오면 억지로 잠을 청하지 말고 잠이 올 때까지 산책을 하거나 무언가 다른 일에 몰두하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서로 우울하고 고립된 상태로 느껴진다면 같이 활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우울한 이야기를 주제로 부정적 사고로 빠질수있기에

    이런경우는 외부에서 활동을 같이 하는것이 가장 좋을수있으며

    가능하면 코로나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지인이 누구인지에 따라서 접근해야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족일수도 있고 연인, 친구 등 관계는 여러가지라서 얼만큼의 친밀도가 있는지에 따라서 다가가는 정도를 달리햐애합니다.

    같이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닌 같이 야외활동을 하면서 빛을 보고 산책도 한다면

    나가기 전까지의 어려움과 귀찮음이 있을 수 있지만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더 활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울증을 겪는 친구의 심정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친구에게는 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지인분 께서는 요즘 흔히 느낄 수 있는 번아웃 혹은 코로나 블루 증상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 지인분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