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작년에 퇴사했어도 주담대 나오나요?

작년 1~8월까지 일하고 퇴사후 쭉 쉬다가, 다음달(6월)부터 다른곳 출근하는데요! 작년 소득금액증명이랑 곧 출근하는곳에서 쓴 계약서 있으면, 주담대 신청할때 문제 없을까요? 5월말~6월초쯤 은행 가볼 예정이고, 잔금은 7월중순입니다.

사실 남편 소득만으로 필요한 대출금액 충분히 나오긴 하는데, 공동대출 공동명의로 할거라서 이 상황에는 제 소득도 필요한걸로 알고있어서요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작년에 퇴사했다면 주담대가 나올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지만 그런 경우 작년 소득 액수가 줄어들게 되기에

    주담대가 나오기에 다소 부담이 될 수 있고

    나온다 해도 액수가 부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소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현재 무직 상태에서 재직 예정 상태이기 때문에 은행 대부분은 재직 확인 서류로 근로계약서를 인정하되, 실제 재직 중임을 확인하는 재직증명서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확인이 함께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월 초 출근 후 빠르면 2~4주 이내에 건강보험 직장가입 이력이 생기므로, 잔금 시점인 7월 중순을 감안하면 타이밍상 가능은 합니다. 작년 소득금액증명은 DSR 산정 시 반영되나 재직 기간이 8개월에 그쳐 소득 인정액이 줄어들 수 있어, 남편 단독 명의로 우선 한도를 확인하신 후 공동대출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기 경제전문가입니다.

    문의글 답변드립니다.

    답변 :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는 최소 재직 3개월 정도는 되어야 소득을 인정해줍니다.

    그래도 문제없어 보이는 것은 남편분 소득만으로도 원하시는 만큼 대출금액이 충분히 나오는 상황이라면

    대출은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대출과 단독/공동명의는 관계 없습니다.)

    ✅️ 세움인베스트 이준기 경제전문가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6월부터 출근하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대출 승인과 관련 대출에 대한 소득 인정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작년 소득금액증명원보다는 신규 직장의 연봉 계약서가 대출심사의 주검토가 될 것입니다.

    은행 중에는 신규 입사자의 연봉 계약서를 100% 인정해 주기도 하지만 한달후 급여 명세서가 나와야만 승인해 주는 은행도 있으니 확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음달 출근하신다면 경제 활동이 있기 때문에 주담대 신청하시는것은 가능합니다.

    공동대출이라는 것은 사실 없으며 남편분의 대출을 하시되 명의는 지분으로 따져서 공동명의로 할 수 있습니다.

    공동명의시에는 한쪽의 소득만 있어도 됩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주담대 신청할 때 은행은 최근 소득 상황과 고용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데, 작년에 일하다가 퇴사 후 잠시 쉬었다가 곧 새 직장에 출근하는 상황도 충분히 심사 대상에 포함돼요. 작년 소득금액증명서와 더불어 올해 6월부터 근무할 새 직장 계약서가 있으면, 신규 소득 증빙 자료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단, 은행마다 심사 기준이나 필요 서류가 조금씩 다르니 5월 말~6월 초 방문 시에는 이 서류들 말고도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니 미리 상담받고 꼼꼼히 챙기세요.

    남편 소득만으로도 대출 한도가 나오지만 공동 대출·공동 명의인 만큼 본인 소득도 포함해서 심사받게 되니, 퇴사와 재취업 사이 공백기가 큰 문제는 크게 되지 않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