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눈 흰자가 원래 이렇게 구불구불 움직이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40대인데 쌍수를 한지 일년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요즘들어 눈에 흰자가 잘 접힌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건드렸을때 흰자부분이 잘 접힙?니다 .원래 이렇게 흰자가 팽팽하지않은건지. 아님 노화의 일종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눈의 흰자 자체는 안구를 감싼 단단한 공막이고, 그 표면을 투명한 결막이 덮고 있어요. 결막은 약간 움직이고 접힐 수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탄력이 줄거나 건조증·알레르기 등이 있으면 느슨해져 주름처럼 보이는 ‘결막이완증’이 생길 수 있어요. 쌍꺼풀 수술 뒤 눈이 건조해지거나 눈꺼풀이 흰자를 더 드러내면 접힘이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지만, 원인은 진찰로 확인해야 해요.

    손으로 자꾸 만지거나 당기면 상처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피해주세요. 새로 생겼거나 점점 심해지는 접힘, 이물감·충혈·눈물 흘림이 있으면 안과에서 확인받으세요. 통증이나 시력 저하, 심한 충혈이 동반되면 빨리 진료받으셔야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