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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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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올해 금리 인하 1차례! 시장에는 호재? 악재?

안녕하세요. 미연준이 올래 금이 인하를 1차례로 못을 박았는데요. 애초에 올해 인하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줄였기에 시장에는 악재로 받아들일까요? 아니면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기에 호재로 받아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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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리의샘님^^

    일단 시장은 FOMC 발표 전에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사라 진 상태에서 시장에서는 선 반영이 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발표된 점도표를 보면 일단 매파적인 금리인하 예상이 나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내 년에는 금리인하 횟수가 기존 3번에 4번으로 바뀌었다는 점은 고무적 입니다.

    현재 시장은 아직은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번 FOMC에서 발표 한 점도표 첨부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일반적으로는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판단되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시장은 예측 불가능하고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확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미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 횟수를 1차례로 결정한 것은 경기 회복에 대한 미 연준의 자신감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리 인하 횟수를 줄인 것이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가시킬 수도 있습니다.

  • 질문해주신 미국 연준 올해 금리 인하 1차례라고 한 것이 시장에는 반응에 대한 내용입니다.

    연준이 최근 세 번의 기준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것에서 물러나서 한 번 가능하도 했기에

    시장에서 보기에는 악화된 것으로 악재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무래도 어느정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움직임이 나왔기에 이에 따라서 시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이 가능성이 커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제 개인 의견입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호재로 보였었을 가능성이 큰데 어젯밤에 물가지수가 안정적으로 나오면서 금리 인하를 올해 두 번까지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짧게 보면 약간 악재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기대감 자체가 어젯밤에 생겼다가 사그러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시장이 어떻게 반영될지는 명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제 5월 미국 CPI 가 컨센서스를 하회한게 시장엔 좀더 크게 받아들여져서 미국 주식시장은 사상최고치를 또다시 갱신했습니다 원래 올해 1회 인하냐 2회인하냐 기로긴했으나 올해 1회 인하로 점도표 조정을 한건 악재이지만

    물가상황봐서 다시 조정할수 있는 문제고 올해 1회 인하로 변경했으나 장기적으로 총인하 횟수는 8회로 지난번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호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정도 불확실성해소도 있고, 물가도 내려가는 추세니까 시장은 호재로 받아들인거 같습니다. 일단 어제는요. 근데 다시 생각보니 악재라고 다음날 태도가 바뀌는 경우도 있었으니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금리 인하를 하겠다고 했다가 아직까지 못하고 있는 이 시점까지는 악재로 작용하고

    실제 금리 인하가 시행된다고 발표되는 순간부터는 호재로 작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미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줄인 것은 시장에 여러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장점은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금리 인하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얻음으로써 투자자들이 계획을 세우고 경제 활동을 예측하기 쉬워집니다.

    단점은 기대했던 3회 인하에서 1회로 줄어들면서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건 일부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