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나 영양제로는 알레르기 조절이 안되는가요?

고양이털 알레르기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키우고 있는 아이들을 다른 집에 보낼수도 없고 저만 나가살기도 어렵고. 음식이나 영양제 같은거로는 조절이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만약 음식이나 영양제로 알레르기 조절하는 것을 발견했으면 노벨상 받았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드린 부분은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런 경우 사실 알레르기를 제공하는 원인을 제거해야합니다.

    고양이털을 제거해야하며, 이 고양이털을 제거하는 것이 단순히 1주일에 한번 정도의 그러한 정기적임이 아닌

    1~2일 간격으로의 청소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바닥 뿐만 아니라 이불, 옷 등에 붙은 고양이털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조금 말씀드리는 것이 어렵지만 어쩌면 고양이를 다른 분께 분양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정말 어려운 부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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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고양이 털 알러지로 인한 불편함과 고민이시겠습니다. 사람의 음식이나 영양제 섭취만으로는 고양이 알러지를 완전히 조절하거나 치료를 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고양이 알레르기 원인은 털 자체보다 고양이의 타액, 피부 비듬, 소변에 포함된 "Fel d 1"이라는 특정 당단백질에 대해 인체의 면역 체계가 과민을 일으키는 현상이기 때문이랍니다. 비타민C, 퀘르세틴, 어메가3, 유산균과같은 영양제가 체내의 전반적인 염증 반응을 줄여주고 미미한 항히스타민 작용을 해서 증상을 미미하게 완화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만, 약물을 대체할 수준의 조절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반려묘와 함께하시려면 몇 가지 관리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보호자님을 위한 대안으로는 알레르기 내과에 방문하셔서 항히스타민제나 비강 분무형 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으셔서 증상을 통제하시거나, 원인 물질에 대한 내성을 기르는 알레르기 면역치료가 효과적인 방법이라 고려를 해보시길 바랄게요.

    반려묘를 위해서는 고양이의 타액 내 Fdl d 1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알레르기 유발을 감소시키는 특수 기능성 사료를 급여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와 함께 침실 출입을 제한하시고 헤파(HEPA) 필터가 장학된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서 잦은 환기와 물걸레 청소를 병행하시면 영양제보다는 더 효과적으로 증상을 관리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공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