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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비드에 대해 궁금해요.스포유

영화 리비드를 봤는데요.

와 정말 어지럽네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화에요?

마지막에 흡혈귀 딸과 여주의 육체가 서로 뒤바뀌고

이후에 절벽에 떨어져서 죽는가 했더니

피부가 정상인으로 돌아오면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세한 해석좀 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화 리비드는 초자연적인 호러로 몸과 영혼의 교환 그리고 해방을 다룹니다. 여주 루시와 흡혈귀 딸 안나의 몸이 서로 바뀌면서 루시는 안나의 몸에 갇히고 안나는 루시의 몸을 얻어 자유를 찾게 됩니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듯한 장면은 죽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영혼의 승천과 재생을 의미하며 피부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하늘을 나는 것은 저주에서 벗어나 어머니를 향한 영원한 자유를 상징합니다. 영화 전체가 꿈과 현실 환상과 공포를 섞어 해석의 여지를 주는데 마지막은 비극적 희망으로 마무리되며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이런 요소들이 어지러움을 주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영화 리비드의 결말은 영혼의 전이와 초자연적인 해방을 다루고 있습니다. 뇌사 상태인 줄 알았던 흡혈귀 발레리(딸)의 영혼과 주인공 루시(여주)의 육체가 뒤바뀐 것이 맞습니다. 노파의 주술로 인해 발레리는 루시의 젊고 건강한 몸을 차지하게 되고 루시는 발레리의 저주받은 몸에 갇히게 됩니다. 마지막에 절벽에서 떨어진 것은 루시의 영혼이 담긴 발레리의 육체입니다. 하지만 흡혈귀의 저주와 속박에서 벗어나 완전히 정화되면서 피부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중력과 육체의 한계를 초월해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적적인 해방(자유)을 맞이하는 판타지적 묘사로 마무리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