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빙하사태 당시 외국의 구조 지원을 거절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번 네팔 빙하 붕괴로 큰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는데, 네팔 정부가 처음에는 외국 수색·구조팀의 도움을 거절했다고 해서 궁금합니다. 당시 어떤 이유로 지원을 거부했으며, 이후 한국 등 일부 국가의 전문 지원을 받아들이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엔 네팔 정부가 군, 경, 자체 구조로 대응할 수 있다고 판단해

    외국 구조팀의 대규모 지원을 받아 않았어요

    지형도 험하고 외국팀이 많아지면 현장 지휘가 복잡해질 수 있었거요

    하지만 피해와 실종자가 늘면서 전문 장비와 기술이 필요해졌어요

    그래서 한국 등 일부 국가의 전문 구조수색지원을 받아들이게 된 거예요

    한마디로 "우리끼리 해볼게요" 에서 "어...이건 전문가 모셔야겠는데요?" 로 바뀐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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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2015년 네팔 대지진 때의 경험 때문에 거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당시에 국제 구조 인력과 장비가 한꺼번에 들어 오면서 현장 지휘 및 조정, 장비 운용, 공항과 물류 처리 등에 상당한 혼선이 발생했던 경험이 있던 터라 이번에는 처음부터 국제 지원을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정부 고위 관료들의 성향도 한 몫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입니다,네팔에서 외국 구조지원 거절한이유는 15년도에 지진으로 피해를 봤었는데 그때 구조지원한 외국국가가 네팔여성들을 인신매매등 안좋은짓을 많이해서 거절한것입니다.

  • 네팔은 처음에는 자국 구조 역량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외국 수색·구조 지원을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자국민이 실종된 국가들의 외교적 압박이 커지면서 입장을 바꿔 한국·인도·중국·호주 등 4개국의 제한적인 전문 지원을 허용했습니다.

    현재는 수력발전소 터널 구조와 DNA 검사, 법의학 감식 등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외국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처음에는 네팔 정부가 자국 군, 경찰이 구조를 담당할 수 있고 지형, 기상과 지휘 체계상 외국 구조팀이 당장 필요하지 않다고 했었는데요. 하지만, 피해 규모와 실종자가 늘어나면서 자국 역량만으로 어려운 전문 분야는 받아들이기로 입장을 일부 선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