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
제로 음료에 사용되는 인공감미료의 섭취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실제로 혈당 수치를 높이지는 않지만 뇌가 이를 설탕으로 착각해 인슐린을 분비한다는 것입니다. 당뇨 환자는 당 섭취를 제한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잡아야 하는데 이것이 반복되면 신체대사의 교란이 생겨 당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제로음료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설탕 대신 감미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하지만 적당한 섭취량을 유지하고 의사나 영양사의 조언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