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때문에 살기 싫습니다.....
여기에 한번 글을 올린적이 있긴한데
엄마가 자주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문제로 자주 다퉜습니다 지금은 엄마가 3교대를 하고 있지만 아빠 눈치봐서 일안갔는데 간척,저녁연장근무까지 하는척하면서 놀다가 집에 들어옵니다
아빠는 의심이 심해져 이젠 엄마가 일하러 가는지 안가는지까지 감시도 하더라고요
아빠는 지금 화가 난 상태고 어제 심지어 술을 무진창 먹고 와서 현관앞에서 쓰러지더라고요 엄마가 일으켜 세울려하니까 거의 적대시하고 저한테 거의 울면서 가족에 대한 믿음이 없다,엄마랑 이혼한다고 고모한테 말해놨다 하더라고요....반쯤 다른 헛소리도 많을 정도로 취하긴했지만...매일매일 엄마가 늦게온다고 하는날 집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만약 이혼한다해도 저는 아직 대학생이고 돈도 없어서 아빠랑 같이 사는데 집안일이며 대출금이나 모든것들을 제가 다 해야됩니다 거기다 심지어 아빠엄마가 재산분할을 할 정도로 저희집이 형편도 넉넉하지않고 항상 이혼하자면서 그냥 엄마가 그냥 집에 나가면된다는식으로 아무생각없이 본인 감정적으로만 말합니다...그것때문에 이혼하지 말라고 매달리는 제가 너무나 힘듭니다..가족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글쓴이분의 힘든 삶 잘 읽어봤습니다. 지금 당장 아무 대책이 없이 부모님이 이혼하지 말라고 매달리시는 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과 진심을 터놓고 얘기를 좀 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