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차량은 아직까지 이동수단과 사회적 지위의 상징 역할을 하는데 해치백은 작고 값싸 보이는 외형으로 초보자용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실내 정숙성과 프라이버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해치백은 트렁크와 실내가 연결되어 냄새 유입과 소음, 짐이 그대로 보이는 불편함으로 차 보다는 택배차 느낌 가지기도 합니다. 한국 도로는 유럽처럼 골목길 좁고, 노상주차 많고, 차 크기가 제한적인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기도 합니다. 해치백은 경차나 소형 SUV 중간 정도로 매우 애매한 위치에 있어 선호하지 않습니다.